중부뉴스통신 =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꾸러미 나눔’ 행
대한건설협회는 14일 통영시에 수해 복구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건설협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께 조금이나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98회 정기공연 창작 가족극 )을 개최한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무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너무 가까워서 오히려 미뤄두었던 마음과 관계를 깊이 있게 돌아보게 만든다. 연극 은 담양의 작은 시골집 마당을 배경으로, 요양병원에 계신 아버지의 임종이 가까웠다는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모인 두 아들의 하루를 그린다. 불안하고 불편한
허태정 대전시장이 트램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에 사과했다. 허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트램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교통 혼잡 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불편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정상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오
국민의힘 차기 사무총장 후보군으로 거론돼 온 박성민 의원이 17일 ‘당 5역’인 중앙위의장으로 임명됐다. 당 5역은 일반적으로 당대표·원내대표·사무총장·정책위의장·중앙위의장 등을 말한다. 장동혁 지도부는 이날 열린 제329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의원을 중앙위원회 의장으로 임명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브리핑에서 박 의원에 대해 “울산 중구청장 및 울산시당위원장과 당 전략부총장을 맡으며 조직 정비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사무총장 기용 가
4주전
시민의 신문 이 인천노인종합문화화관과 함께 회원들의 글쓰기 작품을 연재하는 을 신설합니다. 풍부한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오고, 글쓰기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시니어들의 작품들을 통해 세대간 소통하며 삶의 지혜를 나눕니다. 산소길 - 김병태 나 어릴 적할아버지 지팡이 짚으시고나는 아버지 손을 잡고 목바리골 상큼상큼 걸어갔네 제대하고 마흔이 되던 날할아버지 떠나시고아버지 지팡이 짚으시고나의 어린 아들, 내 손을 잡고 목바리골 걸싹걸싹* 걸어갔네 내 나이 어느덧 칠십아버지마저 안 계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거제, 통영 등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이재민을 돕고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천 3백여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으며,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뜻깊은 성금을 모아주신 우리 교육청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나
거제시 장목면은 지난 16일 관내 소재한 친환경 자원순환 전문기업 태성개발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25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장목면 복지팀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 가구와 관내 경로당 등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소외계층에게 명절 전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1996년 창립해 올해로 30년째 장목면을 지키고 있는 태성개발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와 친환경 구조물 해체, 순환골재 및 아스콘 생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든든한 향토 환경기업이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정부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의 첫 예산정책협의회는 초반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상욱 울산시장=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려면 미래 신산업부터 생활 기반시설까지 지역에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모든 역량을 모아 울산의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 국회의원 한 분 한 분이 중앙에서 크게 활약해 주고 계신 그 성과 덕분에 울산의 이익이 지켜지고, 시민들의
영주시 영주1동은 지난 22일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영주1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식생활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가구는 만성질환과 관절염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데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경철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웃에게 조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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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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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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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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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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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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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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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추석을 맞아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50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제주사회복지협의회 앞마당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Happy+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개발공사는 총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결손아동 2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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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9일부터 5000억 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앞서 지난 8일 수도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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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재) '남명소승(南溟小乘)에서 오늘을 본다'..(제 5 화) 深自悔恨— 바다보다 깊은 자책
‘남명소승’은 조선 중기 제주 해로에 대한 해양 지리와 제주 지역 풍물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남명소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