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민의힘의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와 사법개혁 3법 장외투쟁을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을 “국가 백년대계”로 규정하며 동시 추진을 촉구했고,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그는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
6·3 지방선거가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통합 없이 기존 광역단체장 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정치권에서는 행정통합의 필요성 자체에는 여야 모두 공감하고 있지만 법안 처리 방식과 정치적 이해관
지난해 전국 어업생산량은 355만 2천톤으로 전년 314만톤 대비 13.1% 증가한 반면, 경북은 5.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이 1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어업생산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충남, 강원, 부산, 전북 등 대부분 지역에서 생산량이 증가하며 전국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경북과 경남 은 감소세를 기록해 대조적인
이강덕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최근 정치권의 화두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 추진과 관련해 ‘졸속 추진’에 따른 부작용을 경고하며, 경북과 경산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이 전제된 ‘경북 중심의 통합’을 역설했다.이 예비후보는 25일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의대 합격선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배정 규모를 지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이 97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72명, 강원 63명, 광주 50명, 충북
올 하반기부터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에서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경북과 충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대구·경북과 충남·대전은 함께 통합으로 가야 한다”며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친다면 그 책임은 모두 국민의힘에 있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민의힘을 향해 행정통합 추진 협조를 요구했다. 그는 “대구·경북 통합을 하자고 했다가 찬성했다가 반대했다가 오락가락하면서 본회의 상정을 막은 것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지적하며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저 발목잡기에 불과한 필리버스터를 시작한 것도 가당치 않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만약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안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도심항공교통, 산업전환 국가재정지원, 푸드테크산업, 녹색산업, 스마트농업, 국립대 산학협력 등 경북과 경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많은 핵심 산업들이 전남·광주에 주도권을 빼앗기는 상황에 직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경산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듯, 다행히 어제 법안 처리가 보류됐고 사실상 무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누구를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우리동네 마음건강 지킴이 ‘G-공감지기’를 대상으로 한 ‘마음나눔 간담회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경북과 세대를 뜻하는 ‘G’를 담은 G-공감지기는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하며 이웃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이웃을 의미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외로움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G-공감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정책애 반영하
6·3지방선거전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여야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12일 국회 본회의 처리에 합의하지 못했다. 6·3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설정한 12일에도 통합법 처리가 불발됐다. 여야는 일단 19일과 31일에도 본회의가 예정된 만큼 3월 임시국회 중 처리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우세하다.민주당은 대구·경북뿐 아니라 충남·대전 통합법도 한 묶음으로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충남·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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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에이치디씨' 동일인 정몽규 지정자료 허위제출행위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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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 적합도 조사] 다자구도 유지되는 가운데 선두그룹 각축전...최경식 현 시장 지난 달 23일 불출마 선언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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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 기대를 넘어 현실로 ···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봇물”
AI가 단순한 담론을 넘어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안착하고 있다.아마존웹서비스는 서울 삼성동에서 ‘AWS 유니콘데이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스타트업들의 기술적 진보와 비즈니스 성과가 집약된 ‘에이전틱 AI’ 시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날 김영태 AWS 한국 스타트업 세일즈 총괄은 기조연설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애플리케이션 ▲모델 프로바이더 ▲플랫폼 및 최적화 ▲팹리스 등 5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퓨리오사와 리벨리온 같은 팹리스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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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가 22일 청송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7·8기는 군민과 함께 웃고 울며 청송의 변호를 만들어 왔으며, 군정 전바에 걸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뤘고 군민의 삶 속에속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더 나운 청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밝혔다. 특히 윤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를 4년의 도약으로 이제는 그 변화를 더 크게, 더 확실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탄탄한 기반 위에 청송의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송을 만들고, 군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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