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지역의 1인당 사교육비와 참여율 격차가 10년 사이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교육부의 ‘2014년·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대구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2000원에서 47만8000원으로 23만6000원 증가했다
내년에는 경북과 대구 지역 내 초등학생 수가 각각 10만 명을 밑돌 것으로 관측됐다.특히 초등생이 급감하고 있는 경북은 9만 명대를 겨우 유지할 전망이다.12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초등생 수는 경북이 10만99
경북과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의 교통안전 수준이 전국 평균과 비교해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와 교통사고 통계를 종합하면, 경북은 군 지역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였으나 일부 시·군에서는 취약성이 두드러졌고, 대구는 특정 구를 중심으로
경북과 대구를 포함한 지역 사회의 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여전히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행정안전부가 공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2024년 재난·안전 통계를 기준으로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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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경북과 대구 지역 초등학생 수가 10만 명 선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미 폐교와 학급 축소가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학생 수 감소를 넘어 교육 여건 악화와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학교와 지역 사회가 이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경북과 대구 지역의 경제 규모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1인당 소득과 가계 소비 여건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과 일부 공공 부문이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있지만, 서비스업 부진과 소득 유출 구조가 겹치며 체감 경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국가데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뮤지컬 ‘해상왕 장보고’가 오는 26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작품은 신라의 수도 경주를 출발점으로, 해양 실크로드를 개척한 장보고의 대서사시를 감각적으로 무대에 풀어낸 대형 창작 뮤지컬이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주목받고 있는 경주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아시아의 중심으로 다시 떠오르는 경북과 경주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실존 인물 ‘장보고’를 모티브로 한,
경상북도RISE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RISE센터가 지난 18일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권역을 넘어서는 지역혁신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RISE센터가 앞서 추진한 대구 RISE센터와의 협력에 이어, 초광역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두 번째 공식 연계로, 양 센터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핵심 성과 제고를 위한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초광역 협력의 실행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경북과 강원은 △초광역 RISE 공동사업 기획 △성과 창출을 위한 정
한국갤럽이 26일 발표한 올해 연간 통합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대체로 호남과 40대, 50대, 성향 중도층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 성향이 매우 강하고 대구/경북과 20대 남자는 국민의힘 지지세가 뚜렷한 걸로 나타났다. 부산/경남과 60대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박빙이었다.참고로 지난 6월 3일 당선, 6월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 직무수행 지지율은 6월 넷째주부터 조사가 시작돼 7월 첫째주부터 발표됐다.이 조사는 한국갤럽이 1~12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대구·경북 지역의 초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이 경북과 대구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돌면서 인구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4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27.46%로 집계됐다. 대구는 22.07%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21.21%다. 경북은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 단계에 들어섰다. 유엔은 고령 인구 비율이 20% 이상일 경우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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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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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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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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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월 13일 청도농협농산물유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청도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내 15개 농업인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청도 농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신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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