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단계적 지급' 등 핵심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내년부터 예산 허용 범위에서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해 점차 늘려가겠다”며 “국·도비 매칭 절차를 거쳐 2028년에는 월 15만원까지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농촌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좋은 영동읍 재래시장 안에 공공목욕탕을 만들어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고령자 건강 증진 거점으로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이어 “ AI에 기반한 정책분석
완도군은 신지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 중인 해양바이오연구단지 내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을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총 사업비 108억 원이 투입되는 '지역 전략 산업 지원 주택 건립 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공모'에 선정됐으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착공한다. 주택 연면적은 2603㎡로 지상
포항시립미술관은 제2관 건립을 앞두고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포럼: 미술관은 무엇이 될 것인가?’를 오는 9일 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2관의 차별화된 정체성과 운영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의 시각에서 미술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예술 관계자와 일반 시민 누구나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한다.
3주전
총사업비 157억5,000만원을 투입한 ‘석남체육공원 리모델링 및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주민들이 이용을 외면하는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인천서구평화복지연대는 '석남체육공원 리모델링 및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2023년 착공해 지난해 7월 준공했으나 어르신들은 공원 내부가 아닌 공원 담벼락 밖 보도에 개인의자를 가져다 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지하주차장은 텅텅 빈 채 방치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시는 산책로와 실버쉼터 등을 갖췄다고 홍보했으나 공
    충남도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을 계기로 백제왕도 보존·관리와 역사문화권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도에 따르면, 역사문화권의 체계적 연구·조사·발굴·복원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기관인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이 부여군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진흥원은 세계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 거점지역이자 한국전통문화대,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원 등 관련 기반과의 연계성이 뛰어난 부여군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총사업비 285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부여군 규암면 오수리 일원에 조성하며, 진흥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시 문화본부장 시절 추진했던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완성을 약속하며 영등포를 대한민국 대표 문화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유 예비후보는 서울시 문화본부장으로 재직 당시 도심과 동남권에 집중된 공연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제2세종문화회관’의 영등포 문래동 건립을 확정하고, 예산 확보부터 건립 추진까지 직접 주도했다. 1천 석 이상 대형 공연장이 부족한 서남권에 약 2천 석 규모 종합공연장을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글로벌 재보험사인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 사업은 업무 환경 고도화, 도심 녹지 및 문화 공간 확충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에 지하 8층~지상 21층 규모로 건립된다.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30년 7월 프라임 오피스로 준공 예정이다.건물에는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
12시간전
충남 서산시는 27일 신청사 건립 부지가 ‘공공청사 부지’로 결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 개최된 서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신청사 부지를 공공청사 부지로 지정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위원회는 교통처리계획, 현 청사 활용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신청사의 남측 주출입구를 왕복 4차로로 조성하고, 서측 부출입구에 포켓차로와 교차로 고원식 횡단보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는 21일 주민들의 문화·교육 거점이 될 ‘영평도서관 건립 완수’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양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가 급격히 유입되며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평도서관 건립을 반드시 완수해 아라동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2024년 9월 교육감과의 교육행정질의에서 답보 상태에 머물던
김해시장 선거 여야 양당 후보가 사실상 확정, 선거 구도가 초반 양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정작 시민의 삶의 질 중에 가장 으뜸인 의료복지 중요성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는 가운데 숭인의료재단이 대학병원급의 상급종합병원 건립 추진을 밝혀 주목되고 있다.숭인의료재단은 7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더복음병원이 상급종합병원 건립 비전을 발표, 향후 운영 방향을 공개함에 따라 지금까지 위중한 병에 걸린 시민들이 상급병원 부재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타 지역 병원에 의존한 점으로 볼 때 획기적 방안 마련을 두고 환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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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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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베니스의 상인',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 공개
연극 이 오는 7월 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의 개막을 앞두고 23일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바탕으로 법과 자비·복수와 선택의 충돌을 중심에 둔 이번 작품은 고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인물 간의 감정과 대립을 선명하게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재구성된다. 오경택 연출 특유의 리듬감 있는 언어와 밀도 높은 법정 장면을 중심으로 희극으로 시작해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으로 끝나는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유대인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역의 박근형이 모든 회차 단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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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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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즐기는 ’숙박 할인’ 프로모션 운영
대전관광공사가 오는 30일까지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포츠도 과학도 대전에서 즐겨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대전에서 열리는 프로스포츠 홈경기 열기에 맞춰 관광객이 대전에 머무르며 다양한 행사·축제와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할인 혜택으로는 ‘여기어때’ 앱에서 7만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쿠폰 발급 기간은 30일까지며, 예약 및 체크인은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지난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숙박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대전 지역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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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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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민생 위기..."추경안 절반을 적립하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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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1회 추경안 2258억원 중 1079억원을 민선 9기로 이양한 것을 놓고 실효성과 적절성 논란이 이어졌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하성용 의원은 27일 488회 임시회에서 “고유가와 민생 경제 위기로 긴급 추경을 편성했는데, 절반 가량인 1079억원을 통합계정 예탁금으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 하느냐”며 “만감류 농가는 고유가로 하우스 가온을 못하고 있고, 어민들은 기름값이 올라서 출어를 포기하고 할 일이 없어서 배를 청소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이남근 의원(국민의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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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
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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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비례대표는 진보당 찍어야 거대 양당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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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독식정치 견제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4장 중에 3장은 지지하는 후보에게, 나머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은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3당 진보당에 한 표를 주면, 그 한 표가 제주 정치를 바꾼다”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진행된 제2공항 갈등은 제주의 미래를 멈춰 세웠다”며 “그런데도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들은 도민결정권인 주민투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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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불량률 50% "농가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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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감황 키위’ 불량률이 높아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27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산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을 2020년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농가 30여 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성산읍에 키위 특화단지가 조성돼 외국 품종인 제프리스의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그런데 꽃봉우리 기형률이 50%나 달해 오는 10월 수확을 앞두고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우려가 제기됐다.키위는 꽃봉오리 모양대로 열매가 나는데 일부는 모양이 평평해 수확기에 둥근 모양이 되지 않거나, 찌그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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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이마트·테라사이클 등 18개 기관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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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24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을 포함한 18개 파트너사와 함께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인 ‘가플지우’는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 제조사, 공공기관 등 공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