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회동했다.엔비디아는 25일 이들 한국 기업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둘러봤다고 밝혔다.이 회장과 정 회장, 이 의장은 엔비디아 창립자인 황 CEO와 함께 본사 내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엔데버 빌딩은 현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요소인 삼각형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형태로
조정식 국회의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의원들을 만나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와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는 자세에 대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던졌다. 조 의장은 첨단 기술이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 특히 '질문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음을 역설하며 어린이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을 함양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4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거행된 ‘제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 본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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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은 필수가 되었지만 도시는 준비되지 않았다한여름 폭염이 일상이 된 지금, 에어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거공간은 물론 상가와 사무실까지 냉방 설비는 현대 도시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생활시설이 되었다. 문제는 에어컨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에어컨이 필수가 된 시대를 우리의 건축과 도시는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다는 점이다.건물 외벽마다 실외기가 덕지덕지 달려 있고, 냉매 배관과 전선, 배수 호스가 무질서하게 노출되고 있다. 이제 도시를 걷다 보면 건축 디자인보다 실외기와 배관이 먼저 눈에 들어올 정도다. 아무리 뛰어난 디자인을
20일 오전 4시 9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7톤 윙바디 화물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4시 43분 초진됐고, 오전 4시 54분 완전히 진화됐다.이 화재로 운전자 A씨가 차량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또 2014년식 현대 엑시언트 17톤 윙바디 화물차가 전소되고 고속도로 방음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발견해 차량을 갓길에
혼다가 미국에서 프롤로그 전기차 판매를 중단한다.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혼다는 2026년형을 끝으로 미국 시장에서 프롤로그 판매를 종료한다.프롤로그는 최근 1년여 동안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비교적 견조한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2025년 미국 전기차 판매 순위 6위에 올랐고, 지난 분기에는 8위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판매량은 5088대로 집계됐다.1분기 기준 프롤로그보다 많이 판매된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3, 현대 아이오닉5, 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2026 한국공예전 환대’가 진행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에는 국내 공예작가 29명이 참여해 총 149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금속, 도자, 섬유, 한지, 유리, 옻칠 등 다채로운 재료를 활용해 전통 공예의 실용성과 조형성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전시했다.전시장은 정원 구조를 도입한 ‘머무름-공예의 뜰’, 현대 공예를 다루는 ‘공감-오늘의 공예·일상의 공예’, 작품 구매가 가능한 ‘나눔-공예정원’ 등 3개 섹션으로 나뉜다.입구에 위치한 ‘머무름-공예의 뜰’에
관동대지진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조선인들의 비극과 감추어진 역사를 조명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연극 ‘안녕 간토’가 앵콜 공연으로 다시 제주 관객들을 만난다.천주교제주교구 사회사목국과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안녕 간토’는 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벌어진 조선인 학살이라는 무거운 역사를 직면하면서도,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게 흐르지 않는다. 현대 시점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위트 있는 대사와 생생한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극에
울산한묵회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북구예술창작소 감성갱도2020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먹의 시간, 지금’을 열고 있다. 18명의 문인화 작가가 참여, 36점의 작품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을 단순히 과거의 전통 회화로 바라보는 시선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감각과 경험, 시대적 언어를 담아낸 현재형 수묵을 조명한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작품 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만들어낸 다양한 수묵의 풍경을 통해 전통이 현재와 만나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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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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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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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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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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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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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에그는 12일 ‘잠룡’에 창세기전 컬래버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컬래버 업데이트를 통해 작품에 월드 던전 암흑성이 도입된다.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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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기 파손·폭행 위협"…정읍시, 민원실 비상 대응훈련
민원인의 폭언이 집기 파손과 폭행 위협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정읍시가 경찰과 함께 민원실 위기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정읍시는 지난 11일 시청 민원지적과에서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민원인이 폭언과 함께 집기를 파손하며 공무원을 위협하는 상황을 재현했다. 담당 공무원이 진정을 요청했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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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와 울산시가 동남권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자 손을 맞잡았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1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상욱 울산시장과 면담하고 두 지자체 간 핵심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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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남도는 12일 도청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홍 부지사를 단장으로 논리개발과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 협력, 정책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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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눈으로 담는 정읍 소아의료 변화…'쇼츠 영상 공모전'
전북 정읍시가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의료의 변화를 시민들의 영상으로 담는다. 정읍시는 오는 18일부터 9월 20일까지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이 직접 체감한 변화를 공유해 지역 소아의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