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는 16일 수영동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기름 세트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연화 회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성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찬우 수영동장은 “
울산 남구 신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신정3동 돋질로에 위치한 ‘울산종합개발’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울산종합개발’은 시설 하자보수 공사, 실내 건축공사, 방수, 철거, 페인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동참하게 됐다.권귀매 신정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익산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축제가 펼쳐진다.익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학습 활동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충남 홍성군 홍성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학계 공동묘지 일원에서 무연분묘 벌초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읍새마을남·여지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리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벌초하고, 공동묘지 진입로와 묘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성묘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주 홍성읍장은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무연분묘 벌초와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조상을 기리는 마음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가 널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경주시청에서 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시은 대표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주 32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김헌목 경주 2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부단장, 이상춘 경북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울산시지부 회원들이 군 복무 시절의 헌신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로 이어가고 있다. 환경정화부터 무료급식, 인명 수색과 재난 복구까지 도움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지난 2008년 출범한 울산지부에는 특수임무 수행 국가유공자와 가족 등 210여명이 소속돼 있다. 최근 동구 방어진항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에도 회원과 가족, 학생 등 11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은 바다에만 머물지 않는다. 등산로와 울산대공원, 태화강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정기적으로
공공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흔히 ‘공복’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책임자가 되거나 일정한 권한을 갖게 되면 때로는 그 자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인 것처럼 착각하기 쉽다. 공공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나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다. 시민으로부터 잠시 위임받은 권한을 공동체를 위해 사용하는 책임의 자리다.공공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누구를 위한 결정인가’를 물으면 된다. 인사를 할 때 조직에 가장 필요한 사람을 선택했는가, 예산을 사용할 때 시민과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삼육두유 충주대리점을 방문해 ‘후원우수업체 현판’을 전달했다.후원 우수업체 현판 전달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사업장을 발굴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사업이다.이번 3분기 우수업체로 선정된 삼육두유 충주대리점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후원 활동을 꾸준
속초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회 속초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속초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차별 없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속초’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싱어송라이터 양선겸의 공연과 김명길 속초시의회 의장의 색소폰 연주로 문을 열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 보고,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다.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
양주시가 지역 내 교육·돌봄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납초 학교복합시설 구축사업’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양주시 광적면 가납초등학교 내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는 복합시설을 마련해 지역 내 부족한 돌봄·교육시설을 확충하고 서부권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설에는 돌봄교육시설, 국제화교육센터, 에듀테크교육센터, 청소년쉼터, 실내체육시설 등이 계획돼 있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평생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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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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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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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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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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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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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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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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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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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온양복지센터서 뮤지컬로 보는 동화 ‘흥부와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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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뮤지컬로 보는 동화’ 9월 작품인 ‘흥부와놀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보는 동화’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예술을 보다 친숙히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시리즈 공연이다. 남녀노소 익숙한 동화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로 각색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무대로 선보이고 있다. ‘흥부와놀부’ 작품은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은 놀부 형제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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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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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 지나 도쿄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27호 태풍 초이완, 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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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양문형버스, 내년부터 도입 중단...BRT 재검토 '숙의형 공론화' 철회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부터 양문형 버스 도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문형 버스 운행을 전제로 추진되던 ‘섬식 정류장’도 사실상 폐지가 불가피해졌다.BRT 사업 전반도 재검토해 오는 11월께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은 당초 제시했던 ‘숙의형 공론화’가 아니라 다양한 주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데 무게를 둔 ‘공론’으로 설명했다. 숙의형 공론조사 방침에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