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전남광주 여수시의회는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고 민생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의장단 회의에 이어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한 배경에는 여수국가산단 어려움 장기화,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에코마케팅이 완전모회사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을 무증자 흡수합병하는 역합병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합병방식은 에코마케팅이 합병존속회사로 남고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 소멸하는 흡수합병이다. 합병의 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에코마케팅이 소멸회사로부터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멸회사 주주에게 교부하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후 에코마케팅의 자본금 변동은 없다.합병목적은 기업지배구조 단순화에 따른 경영효율화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로 명시됐다. 공시 제출일 현재 에코마케팅의 최대주주는 비씨피이이에
안민석 교육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교권’… 잘 정리된 교육 설계도, 잘 감행하겠다" 학생·교사·학부모 및 시민 참여 ‘경기도민 멘토단’ 운영 눈길… 54개 의견 제시 "주저하지 않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교육혁명을 감행하겠습니다." 지난달 15일 출범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한달 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인수위는 15일 경기도
김해시보건소는 신어천·해반천 일원의 날파리 등 위해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본부와 AI·데이터 기반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4일 인제대학교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협력은 단순한 모기 분석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해충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김해시가 보유한 방역민원, 성충포집, 유충조사, 기상정보, 하천환경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지역별 발생 위험도를 예측하는 모델
통일부와 충북도 지정 지역적응센터인 충북하나센터는 지난 12일 벨리스웨딩홀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남북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도내 북한이탈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장인숙 충북하나센터장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 온전히 뿌리내릴 수
사람들은 대부분 언제까지나 늙지 않고 살기를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천하장사라도 세월은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다. 늙음은 모든 생명체에게는 숙명이다. 늙음을 피하고 멀리할 게 아니라 담담히 받아들이면서 살아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다. 생존 시기를 알 수 없는 시인 왕중은 늙음을 즐기는 법을 알고 있었다.​늙음​老來真懶慢늙어서는 참으로 느긋하고 게을러졌으며林下復無營숲속에 살며 다시는 세속의 일에 마음을 쓰지 않네樵牧通名姓나무꾼과 목동과는 이름을 주고 받고禽魚識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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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돈협회 괴산군지부는 13일 사리면사무소에서 돼지고기 176㎏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사리면 주민과 경로당 88곳에 전달된다. 한돈협회 군지부는 지난해에도 돼지고기 160㎏을 사리면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지원한 바 있다. 여인영 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돼지고기가 사리면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한돈협회 괴산군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창희 공공위원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북 청주수암로타리클럽은 9일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10kg 15포와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최은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 고 말했다. /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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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지역 야구 유망주 육성을 위해 29일 울산BC에 1000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수 회장과 정정오 울산BC 감독, 선수들이 참석해 울산 고교야구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았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야구배트는 일상 훈련은 물론 각종 전국대회 출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장비와 용품을 꾸준히 지원해 지역 야구의 경쟁력을 높이
13시간전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외부 인공지능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구축한 공사 내부 AI 서버에서 법령과 업무자료를 학습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특화형 인공지능 플랫폼 `해 GPT'를 구축했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8월 3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海GPT는 일반 AI와 달리 해진공의 내부 규정, 보고서, 국가 법령, 정책 자료 등 검증된 데이터베이스만을 바탕으로 답변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원들은 프롬프트에 평소 대화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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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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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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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회원구 한신더휴 메가센텀 24일 견본주택 개관
한신공영이 회원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되는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견본주택을 24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4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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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출신인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이 78억 원대 재산을 신고했다.보유 재산에는 고가의 첼로와 피아노 등 예술품과 해외 주식 등이 포함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를 통해 ‘2026년 7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신분 변동이 발생한 전·현직 공직자 73명이다.공개 자료에 따르면 장한나 사장은 총 78억1717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공개 대상자 6명 가운데 가장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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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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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기적의도서관, 1박 2일 ‘기적의 하룻밤’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기적의 하룻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8월 14일 오후 6시부터 15일 오전 8시까지 도봉기적의도서관 전관에서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 30명이다. 어린이들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해 본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나만의 독서등 만들기' 체험, 조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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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산 결박도구, 5개월을 기다렸다…경찰이 놓친 '계획'의 증거
케이블 타이는 우연히 차에 실려 있던 물건이 아니었다. 장윤기가 여고생을 살해하기 약 5개월 전인 지난해 12월 생활용품점에서 미리 사둔 것으로 확인됐다. 자택에 보관하다 범행 당일 자신의 SUV에 옮겨 실었다. 우발이라는 그의 초기 주장이 무엇을 감추려 했는지, 구매 시점 하나가 말해준다.검찰은 케이블 타이의 구매 시기와 보관 경위를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물건은 장윤기가 여고생을 납치하려 할 당시 차량 안에 있던 결박 도구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확보하지 않아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됐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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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공청회서 강북횡단선 상암동 관통하는 역 신설 강력 요청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9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주민공청회'에 참석해 강북횡단선의 상암동 중심지를 관통하는 노선 신설과 월드컵공원 지하 차량기지 계획 철회를 서울시에 건의했다.이번 공청회는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 유 구청장은 상암동 중심부에 지하철역이 없어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암동 중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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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 강일동 무장애 데크길 설치 현장 방문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문현섭 의원은 강일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무장애 데크길’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그동안 이 일대는 외부로 곧바로 연결되는 통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이동할 때마다 먼 길을 크게 돌아가야 하는 보행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문현섭 의원은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동구청 관계 부서와 수차례에 걸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이날 현장을 둘러본 문현섭 의원은 “통행로 부재로 일상에서 큰 불편을 감수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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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25.6억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광진구가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이번 지원 규모는 총 25억 6천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른 부동산 담보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능력을 갖춰야 한다.융자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