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다음 달 미국 네바다주에서 전기트럭 '세미' 전용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미 수개월 전부터 차량 생산이 시작된 만큼 이번 행사는 생산 개시보다는 세미 사업의 본격적인 양산 단계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가 될 전망이다.2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9월 24일 네바다주 새 세미 공장의 공식 개장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테슬라는 세미 전용 계정을 통해 다음 달 네바다 새 세미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행사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는 '세미
LG전자가 브라질에서 가동을 시작한 신규 가전 공장을 중남미 전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링크드인을 통해 "파라나주에 새로운 가전 공장을 가동하며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며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연간 약 60만대의 냉장고를 생산하는 이곳은 생산거점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류 사장은 "그동안 브라질에서 판매된 일부 냉장고들은 동남아 생산 기지에서 공급됐다"며 "파라나 공장 가동으로 지역 생산을 크게 확대하고 물류 비용
삼성전자가 정부의 난방 전기화 보급 흐름에 맞춰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거점을 국내로 옮긴다. 해외 중심이던 히트펌프 생산 체계를 광주사업장으로 확장하며 국내 보급 시장 대응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24일 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마련했다. 해당 라인은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갔으며 삼성전자는 공정과 설비 안정성, 완제품 성능과 품질을 점검한 뒤 다음 달 말부터 본격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생산라인 구축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현대차는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미래 신사업을 이끌 인재를 확보하고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 등 전사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부문이다.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에 이른다.현대차는 지원자들이 직무와 채용 절차를 보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내 판매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70만~8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MGMA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된 현대차그룹의 생산
중국 체리 자동차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인근의 닛산 로슬린 공장을 인수해 현지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 공장에서는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제투어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중국 전기차 업체들은 해외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6월 중국의 순수 전기차 판매량은 68만5000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의 약 43%를 차지했다. 다만 2026년은 시장이 둔화한 해로, 중국 업체들은 아시아와 유럽, 남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일부
애플이 2026년 2분기 아이폰 약 5200만대를 생산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의 19%를 차지했다.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2분기 아이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글로벌 생산량 기준 삼성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은 2억750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다만 감소폭은 기존 예상보다 작았다. 트렌드포스는 이를 반영해 2026년 연간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전망치를 기존 10억5000만대에서 10억7000만대
신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지도지소에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양파 농업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연계해 2027년산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의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신안군은 2026년산 기준 양파 재배 면적이 719ha에 이르는 전남 2위 규모의 양파 주산지로, 양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배 기술 교육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전한 육묘와 초기 생육 관리에 대한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예로부터 아이의 백일상이나 명절과 절기마다 붉은 수수팥떡을 올리던 풍습이 이어져 왔다. 붉은색으로 액운을 막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수수는 오랫동안 우리 삶 가까이에 자리한 곡물이었다. 가을 들녘을 단풍보다 먼저 붉게 물들이던 수수밭 역시 농촌의 풍요를 상징하는 익숙한 풍경이었다.그러나 그 정겨운 풍경은 우리 농촌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식생활이 달라지면서 식탁에서 수수의 자리가 좁아졌고,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농가도 재배를 이어갈 동력을 잃고 있다. 소비 감소가 재배 면적 축소로 이어지고, 약해진 생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 생산량이 현재 하루 수백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4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의 높은 품질 관리 기준으로 양산 전환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출시 초반 공급이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핵심은 생산 속도보다 수율 안정화다. 애플은 8월에 아이폰 울트라 생산 과정에 추가 시험 생산을 한 차례 더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기가 지정된 설계에 맞춰 대량 생산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실제 상업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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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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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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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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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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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보다 시민의 삶"…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양당 원내대표와 긴밀 소통
부산시의회가 조직개편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며 여야 협치에 나섰다. 지난 11일 부산시의회는 제339회 임시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집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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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한전MCS 울산지점, 취약계층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중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한전MCS 울산지점과 함께 울산 중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활동에는 한전MCS 울산지점 ‘빛고래봉사단’이 참여해 추석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울산우체국이 후원한 김 등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활 상태와 건강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시간도 가졌다.봉사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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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군산시, 재해위험 예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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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정 공약실천계획 구체화 도민배심원단 출범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도민배심원단이 12일 출범했다.제주도는 1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도민배심원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도민배심원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평가하며, 10월 최종 계획 수립에 의견을 보태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제주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해 19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배심원단을 선발했다. 자동응답시스템과 도 누리집을 통해 참여 의향을 확인한 뒤 전화면접을 거쳐 최종 50명을 구성했다.도민배심원단은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