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기본사회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 온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공공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난 8년이 기본사회의 씨앗을 뿌리고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것을 촘촘하게 연결된 기본사회 체계로 완성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광명시는 박 시장이 재임한 민선7·8기 8년간 복지·교육·돌봄·경제·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충북 옥천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인 부담금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고 신생아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대상이며 이용자가 부담한 비용 일부를 군비로 돌려준다.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받아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개월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아도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고
대전 동구가 여름방학 기간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용자를 모집한다. 올해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에 수제 도시락을 배달하는 돌봄 지원 서비스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맞벌이 또는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자녀로, 총 2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3자녀 이상 가정은 80명, 2자녀 가정은 180명을 각각 지원한다. 도시락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출범을 앞둔 민선 9기 충북도에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확대를 촉구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은 주요 도정 과제로 삼겠다고 화답했다.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은 17일 충북도청 정문 앞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충북도는 장애인의 전 생애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재활 인프라를 지역 내에 구축하라”고 촉구했다.이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여전히 사회적 고립과 극한 돌봄 속에 있다”며 “더 이상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충북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그러면서 32도를 웃도는 여
충남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돌봄 등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배후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은하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마을별로 총 6회에 걸쳐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음료 제조, 전래동화 구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충남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올 하반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급속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노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상태에 맞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목적은 의료·돌봄 수요가 커지기 전에 건강관리를 지원함으로써 고령층의 노화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건강 상태 회복이다. 군은 선별평가에 따라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과 영양관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건강관
충남 당진시는 지난 10일 송산사회복지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어르신 우유 지원사업’ 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농진흥회가 추진하는 ‘0.1원의 따뜻한 온정 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낙농진흥회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4개 집유조합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취지와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기탁을 통해 지원되는 물품은 총 9700만원 상당의 우유 15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 일대 칠성통합거점센터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
충남 청양군은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키고 치매 돌봄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치매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75세에 진입하는 ‘1951년생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해 맞춤형 집중 관리를 전개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청양군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1차 치매선별검사(CIST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별 보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담은 이슈리포트 제2호 ‘세종시 제2보건소의 세종형 모델 제안’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리포트는 ‘지역보건법’의 보건소 추가 설치 규정과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취지를 반영해 시민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제2보건소 모델을 제안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리포트는 제2보건소를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권 중심의 종합 공공보건체계 구축 관점에서 접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K-뷰티, 글로벌 판로 확대에 박차
2시간전
경산시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인터참 코리아」 개막 첫날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경북 지역 뷰티 기업 30개 사와 러시아, 베트남 등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 울릉도서 전공 연계 봉사활동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 성료
2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 글로컬사회공헌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울릉도에서 '제3회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카리타스 Domestic Service-Learning은 기독교 정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혁신 창업 도시 경산,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무대가 되다
2시간전
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린 ‘스타트업 월드컵 코리아-경산’에서 전국 유망 스타트업 20개 사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도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월드컵’의 본선 진출팀을 가리는 자리로, 경산시는 지난 3월 주최사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류수현 주무관, 도농교류 활성화 공로로 농식품부 장관표창 영예
3시간전
포항시가 ‘제14회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자를 배출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류수현 주무관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활성화와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6일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14회 도농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휴머노이드 실증거점 육성 본격화…경북형 산업생태계 구축
3시간전
포항시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조기 상용화와 제조혁신 확산을 위해 연구개발과 실증, 수요 확산의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구미의 제조·부품 기반과 연계한 경북형 휴머노이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핵심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제조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실증 역량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