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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가정 서비스 본인부담금까지 지원

  충북 옥천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본인 부담금까지 지원하고 있다.

전문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고 신생아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 대상이며 이용자가 부담한 비용 일부를 군비로 돌려준다.

본인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받아 출산 초기 가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1개월 이상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며, 출생아도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서비스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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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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