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6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3회 수요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수요행복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표 문화행사다.이번 음악회는 플루트·비올라·첼로·클래식 기타로 구성된 ‘레브와 앙상블’의 이색적인 4중주 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소프라노 정은미와 테너 황지형이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풍
양산시립박물관은 29일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로,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공연에서는‘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
하남문화재단은 지난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문화예술을 통해 양국의 우정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과 프랑스의 서로 다른 예술적 전통이 한 무대에서 만나며 국경과 장르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이날 무대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역동성을 담은 전통예술부터 프랑스 클래식
한여름 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이 거대한 야외 콘서트홀로 변한다.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26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학의 예술적 역량을 시민과 나누고 지역사회와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다. 음악회에는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재학생·동문, 성악가와 전문 연주단체 등 77명의 음악인이 무대에 오른다. 국악과 정통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인다. 목
고양문화재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공동주최하는 ‘슈만 교향곡 제2번’ 공연이 9월 1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급 국공립 오케스트라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아람음악당의 클래식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최고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압도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가 함께한다. 지휘자 로베르토 아바도는 오케스트라의 명장으로 평가받으며, 이탈리아 음악평론가협회로부터 탁월한 예술적 성취와
대전문화재단의 ‘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2026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이 9월 4~6일까지 열린다.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대전기타리스트협회 주관으로 세계적 거장의 무대부터 차세대 연주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9월 4일 니노 다미코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5일에는 2025 GFA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세계적 거장 알바로 피에리의 무대가 펼쳐진다.6일에는 레오나르도 브라보와 DIGF 페스티벌 앙상블의 합동 공연이 이어지며 클래식 기타의 정수
세계적 오케스트라단인 ‘빈 필하모닉 단원 앙상블’의 신년음악회, 세계 3대 콩쿠르로 인정받고 있는 ‘퀸 엘리자베스 위너스 콘서트’,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 성악가의 월드 투어 공연.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은 이들 공연과 콩쿠르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렐 것이다.이 세계적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글로벌 공연기획자로 유럽과 한국, 아시아에서 독보적 활동을 하고 있는 유소방 ‘에스비유’ 대표는 제주인이다.유 대표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김윤희씨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그는 딸이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콜롬비아 식약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진출지로 평가받는다.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콜롬비아에 히알루론
‘루키’ 김민솔이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에게 내준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상금 1위 자리 되찾기에 도전한다. 무대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다.올해 KLPGA 투어 22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는 12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2010년 ‘러시앤캐시 채리티 클래식’으로 시작한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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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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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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