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금산읍 소재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11개 인삼농협, 농협경제지주 인삼특작부, 농협식품연구소, 농협경제지주 한국인삼검사소, 한국인삼협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인삼 유통체계 구축과 현장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이 추진해 온 안전인삼 유통체계를 지역 단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 단위 협력체계로 확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산림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개인이 참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뽐냈다.단체 15점, 개인 2점을 출품한 장성군은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체 및 개인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한종 군수는 “장성무궁화공원을 품은 장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 “앞으로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제주시농협은 지난 6일 제주시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에 제주시 지역사회 자립 장애인들을 위한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1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제주시농협 각 지점장 등과 도내 11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석했다.전달된 후원 물품은 장애인거주시설 및 피해장애인쉼터 등에서 퇴소하거나 원가정에서 독립해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자립을 시작한 장애 당사자 40여 명에게 배부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꾸러미는 건강한 우리 쌀과 농산물로 만들어진 간편식 47종으로 구성됐다. 홀로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
충북도가 도민에게 다가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 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을 위해 직접 나선다.도는 4일 도청 문화홀에서 61명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원을 비롯해 이복원 경제부지사, 이정노 세정담당관, 관계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도내 11개 시군에서 활동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특히 이날 발대식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세제국장 등 주요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발대식은 추진 경과보고, 격려사,
충북도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 관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에 나선다.도는 지난 4일 도청 문화홀에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었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형태로 채용한 인력 61명으로 구성됐다. 142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체납관리단은 도내 11개 시·군 세정·징수 부서에 배치돼 11월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해 체납
충남 새마을지도자홍성군부녀회는 군새마을회관에서 지역 내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시각장애인협회와 연계해 130명의 시각장애인 가정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군내 11개 읍·면 부녀회장들은 새마을회관에 모여 국내산 닭과 찹쌀, 인삼, 대추 등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군시각장애인협회를 통해 각
세종시 연고 GKL 휠체어 펜싱팀이 제11회 세종시장배 겸 대한장애인펜싱협회장배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한장애인펜싱협회와 세종시 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돼 전국 11개 시도 선수·지도자 72명, 운영요원 42명, 관계자 6명 등 1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시는 GKL휠체어펜싱팀 및 기업연계 SK바이오텍 소속 감독 1명, 임원 1명, 선수 5명 등 총 7명이 출전해 각 종목에서 실력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산청군 생활개선회는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일 현장을 돌며 예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 대응이다.특히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11개 전 읍면에서 매일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운영한다.운영은 농작업재해 예방교육을 이수한 5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 리더’로 생활개선회 회원 320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지정해 예방활동을
충북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품종 `통통 마늘'이 현대백화점 식품관에 출시됐다.도농업기술원은 31일부터 현대백화점 경인 지역 11개 점포에서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통통 마늘은 일반 마늘과 달리 하나의 큰 인편으로 이뤄진 품종으로 껍질을 벗기기 쉽고 우수한 외관을 갖춰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두 차례 소개되면서 방송 이후 제품 문의와 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현대백화점에서 모두 600㎏이 판매돼 상품성과 시장성을 입증했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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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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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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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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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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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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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눈앞...외국인 귀환·미 금리 흐름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 여부를 시험할 전망이다. 반도체 주도력이 살아나고 비반도체로도 상승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와 미국 장기금리 흐름이 반등의 강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14일 전 거래일보다 164.60포인트 오른 6977.94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7010.86까지 올라 7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0.38% 오른 864.65로 장을 마쳤다. 두 지수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직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소폭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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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희곡으로 다시 만나는 역사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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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희곡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철민 작가가 소설집 『서동요별전』과 희곡집 『장릉의 지문』을 잇따라 선보였다.두 책은 서로 다른 장르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바라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소재로 삼되, 거대한 역사 자체보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선택과 감정에 주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동요별전』, 역사 속 인물을 다시 바라보다소설집 『서동요별전』은 우리에게 익숙한 역사적 이야기와 인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제목에서부터 고대 설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역사와 설화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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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 울려 퍼진 '희망의 종'…광복의 뜻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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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양구군민의 염원과 새로운 희망을 담은 종소리가 양구의 아침을 힘차게 울렸다.양구군은 15일 오전 양구군청 희망의 종각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양구군민 희망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왕규 양구군수를 비롯해 정영미 양구군 부군수,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애자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권혁범 양구소방서장, 우일권 NH농협은행 양구군지부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유가족 등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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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두 달도 안 돼 '멈춘' 속초 수소충전소…잇단 고장에 부실 운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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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가 준공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잇따른 고장으로 전체 시스템 운전이 중단되는 등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원은 강원도 미래산업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의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한 결과, 잦은 고장과 운영 관리에 문제가 드러났다며 개선을 촉구했다.속초 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는 총사업비 68억 원이 투입된 시설이다. 국비 42억 원과 도비 9억 원, 시비 17억 원이 투입됐으며 약 1년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 4월 7일 준공됐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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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봉사단, 만월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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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은봉사단은 말복을 맞아 14일 만월종합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250인분을 마련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도 식사가 전달됐다. 도시락과 밑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삼계탕을 직접 전달했다.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과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스크팩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날 현장에는 이훈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현 시의원, 이상수·이영주·이햇님 구의원 등이 방문해 급식 봉사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