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형 수주 성과를 냈다. 전기차 중심으로 짜였던 생산 기반을 ESS로 돌린 가운데 구글이 참여하는 태양광·ESS 프로젝트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면서 현지화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구글과 미국 신재생에너지 독립발전사업자 사이프레스 크릭 에너지가 추진하는 ‘스틸 리버 에너지센터’ 프로젝트의 배터리 공급사로 낙점됐다. 회사는 이 프로젝트에 북미에서 생산한 리튬인산철 기반 ESS 솔루션 ‘JF2 DC Link’를 공급
KCC가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KCC의 경영이념인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이슈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KCC는 ‘ESG 경영 강화를 통한 지속
영덕군과 박형수 국회의원은 내년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해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영덕군은 이번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 3.0사업 △동서4축 해안연결도로 개설사업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하고 지역사회 개선에 앞장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사회공헌브랜드의 제1호 현판식을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생수의 집'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올해 MG우리동네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
스테인리스 강관 기업 이렘이 원픽이앤씨 주식 3만주를 24억99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취득 대상 법인은 대표이사 김수현이 이끄는 원픽이앤씨로, 자본금 1억5000만원, 발행주식 총수 3만주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법인이다. 이렘은 이번 취득으로 원픽이앤씨 발행주식 전량인 3만주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은 100%가 된다.취득 방법은 이렘 25회차 전환사채 발행 대용납입이며, 취득 예정일은 2026년 8월 18일로 명시됐다. 취득 목적은 사업다각화 및 미래 성장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에이아이의 10%이상주주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이 소유한 에이전트에이아이 주식 수량이 89만2857주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31일 주식 수는 89만2857주, 지분율은 18.2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3일 보통주가 89만2857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89만2857주가 됐다. 사유는 제3자배정유상증자였다. 취득단가는 3920원으로 기재됐다.에이전트에이아이는 2002년 9월 17일 코스닥 시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대청소를 실시했다.청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갓길 흙먼지 및 퇴적물 제거 △나들목 및 졸음쉼터 주변 무단 쓰레기 집중 수거 △갓길 삭초 등 환경 정비 작업에 주안점을 뒀다.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계자는 “계절별 환경 정비와 일상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산업 연계 미래진로 캠프'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로봇 분야 등 미래 핵심 산업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천군 관내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심리·진로검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유관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발전, 송·배전, 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
인천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후기술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닻을 올렸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강소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에서‘ 인천 서해검단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단계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돼,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특화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탄탄한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인천 강소특구는 서해구 경서동, 검단구 오류동, 미추홀구 도화동, 연수구 송도동 일대 약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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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화성과의 코리아컵에 이어 인천전에서도 골을 터트린 제주SK의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아이아스가 2일 "오늘까지 두 경기 연속해서 골을 기록하고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만 승점 3점 가져오지 못해 더욱 더 아쉽게 느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아이아스는 이날 인천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정말 어려운 경기였다고 생각한다"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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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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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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