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케이엠제약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투자자 보호다. 정지 기간은 기존 2026년 9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에서, 2026년 9월 15일부터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한 법원의 결정 확인 시까지로 변경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케이엠제약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별도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64억원
한국거래소는 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정지 대상 종목은 케이엠제약 보통주이며 정지 사유는 상장폐지 사유 발생이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 정지일과 만료일은 모두 2026년 9월 15일로 명시됐다.상장폐지 사유는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 7매매일간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9월 29일로 기재됐다.케이엠제약의 2025
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한국화장품제조가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에 대한 교환청구권 행사로 23만3935주가 교환됐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교환청구권 행사는 한국화장품제조가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여 발행한 제15회 교환사채에 관한 것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일별 교환청구 내역에 따르면 2026년 9월 11일에는 제15회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에 대해 10억원을 청구해 교환가액 1만2824원 기준으로 7만7978주가 교환됐다. 2026
충남 아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화장품 분야 3개 기업으로부터 6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392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아산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이엔씨바이오, 자동차 부품업체 A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가 도내 8개 시·군, 27개 기업과 진행한 합동 투자협약으로 전체 투자 규모는 1조5303억원, 신규 고용은 1811명이다. 이 가운데 아산에는 3개 기업이 4만6409㎡ 부지에 660억원을 투자하고 392명을
화장품 제조사 아우딘퓨쳐스의 주주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8%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외 매수·매도이며, 단순 추가취득·처분에 따른 보유 변동이라고 밝혔다.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의 2026년 9월 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90만83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4월 24일 대비 126만700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48%로, 1.27%포인트 감소했다.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이 제시됐다. 타이거자산운용투자일임은 2026
배해동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이 방한한 파벨 쿠즈네초프 러시아 국립연구센터 부사장과 만나 한·러 민간 경제협력과 경기도 기업의 유라시아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쿠즈네초프 부사장은 방한 기간 한러친선협회 문종금 이사장과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배 회장과 만나 양국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이번 회동에서는 경기도 내 중소·중견기업의 러시아 및 유라시아 시장 진출과 화장품 등 소비재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배 회장은 경기도상공회의소
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이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 합계가 1337주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9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합계 주식수는 3084만6944주로,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9월 2일의 3084만5607주에서 보통주식 1337주가 늘었다. 종류주식과 증권예탁증권에는 변동이 없었다.개인별 세부변동사항에 따르면 이번 기간 강명구, 이지연, 황영민,
화장품 유통사 실리콘투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50억341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하고 9일 공시했다.취득 목적물은 토지 1만270㎡, 건물 4만3971.60㎡이며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1261-1이다. 거래상대방은 하나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취득금액은 제세공과금 및 부대비용을 제외한 매매계약서상 계약금액 기준이다.취득금액 550억3410만원은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 대비 7.76%에 해당한다.
천안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관내 유통업체 8곳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오는 23일까지 2주간 단속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와 화장품, 잡화류, 소매제품 및 선물세트 등이다. 점검반은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합성수지 재질 필름·시트를 이용한 제품 재포장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기준을 위반하거나 분
디지털 광고 전문 업체 차이커뮤니케이션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정관 일부 변경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결의를 통해 2026년 10월 30일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한강로 135 미사강변스카이폴리스 다동 216호 컨퍼런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22일이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정관 일부 변경의 건 1건으로, 1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
동강변을 붉게 물들인 메밀꽃과 함께 영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리고 있다. 제7회 동강붉은메밀꽃축제가 9월 2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7일간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삼옥2리마을회가 주최하고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강변에 조성된 붉은메밀꽃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개장식은 10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장 행사, 기념촬영에 이어 3~4일에는 영월문화원과 함께하는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강을 배경으로 물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