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반등의 중책을 짊어진 ‘모레노호’ 축구대표팀이 첫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스페인 출신의 임시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은 21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로 모였다.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처참한 실패를 맛본 대표팀이 올겨울 열리는 2027 아시안컵과 4년 뒤 월드컵을 준비하며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다.이번 A매치 기간은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로, 무려 4경기가 치러진다.국제축구연맹이 선수들의 장거리 이동 피로를 줄이고 소속 구단과 조율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충남 예산에서 열린 ‘제8회 전국소방체전’이 18일 예산종합운동장 윤봉길체육관에서 개최한 폐회식을 끝으로 4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대회에는 소방청과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축구, 야구, 농구, 족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 출전했다.참가 선수들은 대회 기간 각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우정과 연대의식을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 폐회식에서는 종합우승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차기 개최지인 울산소방본부
이번 주말 안양천에서는 정원과 로봇 체험부터 공연, 빛축제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구로구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구로G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한 주요 즐길거리를 소개했다.본행사 하루 전인 18일에는 구로가든페스타, 프랑스문화축제, 안양천 빛축제가 먼저 시작돼 금요일 저녁부터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와 함께 찾는다면 물놀이장 일대를 먼저 둘러볼 만하다.19일 오후 1시에는 초등학생들이 드론 레이싱과 로봇 축구 실력을 겨루는 ‘구로구 창의융합 경진대회’가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중학생들에게 축구의 즐거움과 건강한 신체 활동의 가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15일 제천축구센터 3구장에서 청풍중·제천덕산중·송학중 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축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충북형 몸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스포츠 몸활동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천시민축구단 선수들이 직접 지도자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축구 기본기와 스포츠의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청풍중 17명, 제천덕산
울산의 축구 유망주 20명이 전국 무대에 나선다. 울산시축구협회는 울산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16일부터 21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리는 ‘2026 KFA U13 시도대항전’에 울산 대표팀으로 참가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0개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울산 대표팀은 HDU15현대중, 학성중U15, 효정중U15, 울브스FCU15, 이노FCU15, 잇츠풋볼U15 등 지역 중등부 6개 팀에서 선발된 20명의 선수로 꾸려졌다. 대표팀은 이창길 학성중U1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일원에서 열린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체육대축전이 지역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을 만들며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폐막했다고 밝혔다.축구, 야구, 볼링 등 24개 종목에 참가한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서로 응원·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을 다졌다.개막식은 장성 옐로우시티스타디움에서 ‘뛰어라 전남광주,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12일 열렸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한종 장성군수,
김포시 선수단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에 참가해 농구·궁도 종합 준우승, 씨름 종합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를 치렀다.김포시는 축구, 농구, 궁도, 씨름, 검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622명이 참가했다. 1부 그룹에 속한 김포시는 농구와 궁도
경상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9월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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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6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안동시·예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대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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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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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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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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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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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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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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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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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꼴찌 울산 구청 교부금, 23%로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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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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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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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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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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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