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지원으로 울산 소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함께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과 학업 성취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지원을 위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초록우산으로 8000만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전체 후원금 중 일부를 울산시교육청과 연계해 한국어 예비과정 기관인 레인보우스
농협 청주시지부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서강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 재학중인 대학생 198명이 청주지역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은 청주시 미원면 일대 농가를 찾아 사과 반사필름 깔기와 인삼밭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청주시지부의 농촌인력중개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으로 봉사단원들에게 이동차량과 중식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가에는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울산시장애인체육관은 19일 이수봉사단과 함께 체육관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클라이밍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화학·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장애인 여가문화 지원 프로젝트 ‘건강UP! 활력UP!’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클라이밍 기초교육과 안전교육을 받은 뒤 직접 암벽을 오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울산시장애인체육관 관계자는 “이번 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
경상남도 함안교육지원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칠원중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학교와 국제교육교류 및 학생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교육지원청은 함안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원으로 2023년 이후 지속해
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3박 5일간 칠원중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국제교육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현지 학교와 국제교육교류 및 학생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국제교류는 단순한 해외 문화탐방을 넘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 학생들과 소통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교육지원청은 함안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지원으로 2023년 이후 지속해 온 학
충북농협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괴산 불정농협의 ‘정감복숭아’ 3kg 1000박스를 판매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괴산 불정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NH싱씽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충북농협 온마켓’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동시 송출됐다.특히 NH싱씽몰의 지원으로 정감복숭아를 정상가 대비 35%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면서 방송 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당초 준비한 물량은 600박스였으나 방송 시작 1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 이에 현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여름 독서교실-여름아, 읽자’를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일상 공간으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내 생각을 말해요: 민주주의 이야기’를 주제로 『피자 선거』 등 관련 도서 5권을 읽고 총 4차시 과정을 이수했다. 수업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시작으로 ▲나만의 선거 포스터 만들기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영산대학교가 지난 8월 26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계 학사 Advisor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용노동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대학교육혁신본부 와이즈인재개발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로 산업과 채용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대학의 학생성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학과 중심의 진로지도를 넘어 학생의 다양한 진로와 특성에 맞는 사회진출과 지역정주 방안을 구체화했다.부산경제진흥원 방진우 산업인력팀장은 ‘AI로 재편되는 채용패러다
제주 드림타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1일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에 ‘휠하르방’의 캐릭터 응원티셔츠 제작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휠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돌하르방과 휠체어를 결합해 탄생한 포용 장애캐릭터다.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친근하고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조합측은 이번 제주 드림타워의 지원으로 휠하르방 캐릭터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로고가 디자인된 응원티셔츠를 제작해 제주 선수단 50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전성환 이사장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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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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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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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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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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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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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나라 그리스, 인천에 정박하다
21분전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디세우스의 나라, 고대 그리스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이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 여장을 풀었다.해양수산부와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그리스 :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타이틀로 하여 고대아고라박물관, 낙소스 고고학 박물관 등 그리스의 15개의 박물관에서 300점이 넘는 실제 유물을 출품하여 전시하고 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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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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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원 CITES종 5년간 3200마리 폐사…원인 분류는 ‘미흡’
최근 5년간 전국 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3천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동물원 멸종위기종 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38마리, 천연기념물은 328마리가 폐사했다.폐사 원인을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자연사 1천224마리, 자연사 외 1천976마리로 집계됐다.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자연사 102마리, 자연사 외 136마리였으며 천연기념물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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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1일 인공지능 대전환 밑그림 공개한다
제주의 인공지능 대전환에 대한 밑그림이 공개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오후 3시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스페이스닷원에서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의 지향점을 도민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100%로 가동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특화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를 들어 풍력·태양광 발전과 인공지능 에너지관리시스템이 결합하면 에너지 출력 정밀도 향상, 출력제어 최소화, 에너지저장장치와 연계해 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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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 문화체험활동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5일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문화활동 체험을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문화 활동은 청소년과 멘토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일상적인 대화와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주 보문단지 내 우양미술관을 방문해 장 줄리앙의 ‘아차차’ 전시와 스누피 전시를 관람했다.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와 작품을 둘러보며 각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그 이유, 작품을 보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공유했다. 특히 같은 작품을 보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