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찾아가는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출품된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작품성, 심미성,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시상하고 있다.  도는 이번 품평회에서 우수한 무궁화 분화를 육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배·관리와 품질 향상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 내용은 △무궁화 재배관리 자문단 운영 △시군 담당자와 관계자 대상 재배관리 실무교육 △
본격적인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 시기가 다가오면서, 월동 후 수확량과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는 토양 병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정식 전 토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마늘과 양파 재배 시 가장 큰 걸림돌인 흑색썩음균핵병과 노균병은 토양 속에서 균핵 형태로 잠복해 있다가 월동 후 구근을 부패시켜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난방제 병해다.특히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 뿌리를 통해 균사가 감염되기 때문에 지상부 경엽처리만으로는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균핵이 뿌리로 침투하기 전
울진군은 난 재배 전문성 확보와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울진 난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9월 18일까지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장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한국춘란 재배법부터 병충해 방제, 비료 영양 관리, 난 산업 전망 및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10월 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론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진행하며 개강
강진군이 지난 22일,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 신기술인 ‘컵삽목법’을 공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딸기는 좋은 모종 확보가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종이 중요하다. 재배 농업인들이 치명적인 병이 잠복한 모종을 구입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 모종 만들기는 3월부터 정식시기인 9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폭염기와 장마기를 거치면서 작업이 어렵고 더디면서 병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 모종 만드는 방법은 크게 유인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관내에서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과 유통시설 등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육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군수는 애플망고, 백향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시설, 생산과 판매 현황을 살피고, 아열대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평택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일 2026년 귀농․귀촌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본 교육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 교육과 농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총 18회 진행했다.교육은 귀농 정책, 농지 관련법, 농기계 운전, 영농 재배 기술과 귀농 선배 농업인의 우수사례 및 영농 체험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양검정실, 친환경미생물관,
이재각 진도군수는 4일 관내에서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 농가, 농산물 가공과 유통시설 등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의 육성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군수는 애플망고, 백향과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재배 시설, 생산과 판매 현황을 살피고, 아열대 과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월 3일 경북 구미시 도개면 일원의 밀·콩 이모작 공동영농 현장과 우리밀 제분·가공시설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농업인 및 지역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송미령 장관은 콩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밀 수확 후 콩을 재배하는 이모작 공동영농 현황을 확인하고, 공동영농에 참여한 농업인들로부터 농작업 공동수행에 따른 생산비 절감 효과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구미시는 공동영농 조직을 중심으로 밀과 콩의 파종·방제·수확 등 주요 농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보전기금을 기탁했다.제주담다는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 무농약 감귤 재배, KBS · MBC구내식당 운영, 냉난방기 분해 세척 및 건물 청소업, 국내여행업, 체험형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이 가운데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액의 1%를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째 기부를 이어와 누적 기탁금은 약 1300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금으로
신안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생육 후기에 각종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확기까지 세심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지난해 수확기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피해가 컸던 만큼, 신안군은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토양검정을 통한 지력 관리와 규산질비료 시용의 중요성을 농업인들에게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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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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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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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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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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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이면 도박꾼?…"도박 경험 청소년 절반, 초등학생 때 도박 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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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경험한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초등학생 때 도박을 처음 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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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557주년’ 제14회 시민의 날 개최…2천여 명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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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건물서 불…산모 등 60여명 대피
26일 오전 0시21분쯤 하남시 풍산동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5층 산부인과와 6∼7층 산후조리원 등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등 60여명이 대피했다.불은 8층짜리 건물 8층 휴게실과 세탁실 일대에서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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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경기지역서 흉기 사건 잇따라
추석 연휴 흉기를 휘둘러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한 사건이 잇따랐다.26일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안산시 상록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딸 A씨가 존속살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