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가 올해부터 한층 강화된 2026 ‘에이스 웨딩멤버스’ 제휴 혜택을 기반으로 품격 있는 프리미엄 웨딩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본격적인 혼수 시즌이 시작되면서 신혼집을 감각적으로 꾸미려는 예비부부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 에이스침대는 풍성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운영하며, 예비부부의 실질적인 혼수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2026 에이스 웨딩멤버스는 늘어나는 홈스타일링 수요에 맞춰 예비부부들의 선호도
국세청은 11일부터 종합소득세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득세 환급금이 있다는 것을 몰랐거나, 높은 수수료를 부담하며 민간 서비스를 이용했던 납세자들은 이날부터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국세청은 총 111만 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환급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내 대상은 3.3% 원천징수된 세금이 실제 부담할 세금보다 많은 배달라이더, 학원강사, 대리운전기사 등 영세 ‘인적용역 소득자’다. 여기에 올해부터 연금·기타소득자, 근로소득자로 안내 대상을 확대한다. 국세청으
한국세무사회 건의로 2026년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 등 각종 신고서식에서 세무사의 ‘생년월일’ 기재가 폐지됐다. 대신 ‘세무대리인관리번호’를 기재하면 된다.한국세무사회는 12일 세무사회 건의를 수용해 재정경제부가 세법 시행규칙을 개정, 올해부터 세무대리인 식별 방식을 ‘생년월일’에서 ‘세무대리인관리번호’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생년월일 기재 의무는 2022년 10월 세무사법 시행령의 ‘공직퇴임 세무사 수임제한’ 규정 도입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신설됐다. 수임제한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을 식별해야 한다는
제주시는 고물가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저렴한 가격 유지와 위생·청결·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업소다. 지정된 업소에는 △상수도 사용료 감면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지원 △맞춤형 물품 제공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올해부터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원 규모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이에 따
한국수력원자력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개방형 연구개발 체계를 확대하며 에너지 분야 산학연 협력 강화에 나섰다.한수원은 11일 조선대학교 원자력공학과와 함께 ‘개방형 연구개발 산학연협력 릴레이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이 협의체는 에너지 분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연구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최광식 한수원 기술혁신처장이 ‘인공지능 시대, 탄소중립과 에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부천시는 지난 9일 소사노인복지관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스마트경로당 150개소 확대 운영 출범식’을 열고, 올해부터 150개 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서비스를 운영한다.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이 익숙한 경로당에서 여가·건강·소통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복지사업이다. 부천시는 2021년 전국 최초로 45개소에 도입했으며, 현재 150개소로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운영으로 원미 65개소, 소사 50개소, 오정 35개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재능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소외 이웃을 위한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종LH7단지에 거주하는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무뎌진 칼을 수거한 뒤, 정성스럽게 연마하고 손질해 다시 해당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칼갈이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수혜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올해부터 영종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
서귀포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이에 서귀포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화예술이 어우러진 상권 인프라를 구축해 원도심의 부활을 이끈다.1차년도 사업은 상권 고유의 테마가 있는 인프라 구축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에 나선다.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전국 최고 수준인 4000만원에 육박해 실구매가는 3000만원 중반대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 그린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사업’을 확정하고, 상반기 중에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민간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차 79대, 버스 5대 등 모두 84대다.보조금은 수소차 1대 기준 국비 2250만원에 지방비 1700만원을 더해 총 3950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이를 통해 수소차 구매 가격을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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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백세】 고염식 식습관, 몸 구석구석 적신호
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영양소 섭취기준 대비 나트륨 섭취는 남성 160.6%, 여성 115.7%로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사회에 고염식 식습관이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는 위험 신호다. 임신 수유 중 염분 섭취 자녀에게 영향 과도한 염분 섭취는 고혈압과 위염, 비만. 골다공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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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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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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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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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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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10명의 영웅을 기리는 추모 공간이 전북자치도 정읍시에 마련됐다. 전북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일 정읍 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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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룡지구, 11일 ‘상생장터’ 개최… 골목상권 활력 이끈다
천안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2025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안아트팜이 오는 4월 11일 천안시 동남구 신부7길 14 여흥빌딩 일원에서 ‘천안농부시장 로컬마켓 in 상생장터’의 올해 첫 장을 연다.이번 행사는 빈 점포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안착한 기업이 단순한 상업 활동을 넘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직거래 마켓이다. 복잡한 유통 단계를 줄여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수익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로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