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에 대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필요시 모니터링 정보를 상호 제공해 풍수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복구 인력과 장비, 수방자재 등을 상호 지원키로 했다. 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양 기관의 정보 공유 및 복구 지원 등의 협력이 필요하며,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수해대비 대응체계를 더욱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수 및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보급하고,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한다.  어깨에 착용하는 웨어러블 로봇은 아산·논산·금산·청양·태안 5개 시군에 총 6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웨어러블 로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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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와 유밸안과는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김태화 센터장과 신희정 부장, 박혜경 과장, 박영이 과장과 참여했고, 유밸안과 배희철 원장, 박종숙 사회사업센터장, 성지연 이사, 길민교 이사, 조희정 부장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 눈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향상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노년기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배달 이륜차 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나섰다.TS는 어제 서울 역삼역 인근에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업 이륜차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및 교통안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TS를 비롯해 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퀵서비스협회, 전기 이륜차 제조사 등이 참여했다.TS는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고’ 슬로건을 내걸고 이륜차의 운전 미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배달업 신규입사자 양성교육’을
대전 대덕구 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15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법1동 마을복지 특화사업으로, 협의체는 2024년부터 매년 실버카 15대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외출을 지원하고 있다. 협의체는 보조금과 자발적인 후원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전달했다. 김영희 법1동장은 “실버카 지원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
코레일유통이 철도역 상업시설을 기반으로 안전 관리와 범죄 예방 기능을 동시에 강화한다. 현장 근무자를 위한 인공지능 안전 챗봇을 도입하는 한편, 전국 매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도 본격화했다.11일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 상업시설 근무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AI 챗봇’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챗봇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철도역 환경에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이 챗봇은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매장 근무자의 질문에 사내 안전가
  충북 괴산군은 사회적 고립 예방과 농촌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1인 가구 급증과 사회적 관계 단절에 따른 고립 문제를 해결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마을 단위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돌봄 활동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활용해 칠성면 도정리 389 일대 칠성통합거점센터에 주민 소통 공간인 ‘지역 거점 공유주방’을 조성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상업 시설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한다.10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안전 인공지능 챗봇은 스토리웨이 편의점, 카페스토리웨이, 식음료 매장 등 철도역 상업 시설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안전 인공지능 챗봇은 24시간 상시 대기하는 '디지털 안전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매장 근무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사내 안전가이드 기준에 따라 가장 적합한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한다.코레일유통은 인공지능 상담
충남 금산산림문화타운의 랜드마크이자 주요 관광 시설인 하늘다리에 대한 안전성이 우수로 확인됐다.지난 2019년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하늘다리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주변 환경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또 시설물의 노후화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보완공사도 실시했다.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주탑 및 보강형의 강재 부식 부위 보
충북도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누출․화재 등 화학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다.도에 따르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집계를 시작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총 1143건의 화학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충북은 72건으로 올해는 9건이 발생했다.이에 도는 현장 중심의 예방 관리와 관계 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도는 사고 이력과 취급 물질의 위험성, 취급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중점관리 사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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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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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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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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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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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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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59분전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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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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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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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5할 승률 회복... 중위권 경쟁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2패로 밀렸지만,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으며 다시 5할 승률을 회복했다. 팀 순위도 공동 5위까지 끌어올리며 중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두산전 루징시리즈 아쉬움…SSG전 스윕으로 5할 승률 회복한화는 지난 23~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2패를 기록했다.중위권 경쟁의 분수령이었던 맞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긴 한화는 주말 SSG 랜더스와의 3연전에서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한화는 지난 26~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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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에너시 소외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돕기 나눔 실천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 소외 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냉방용품 나눔을 실천했다.한국석유공사는 29일 울산시 중구청에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냉방용품 25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로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되고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가동에 부담을 느끼는 지역 소외 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석유공사는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냉방기 가동을 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