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연꽃이 울진군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울진읍 연호공원에서 만개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진흙 속에서도 맑고 고귀한 꽃을 피워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를 상징하는 연꽃은 은은한 향기와 화사한 자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잔잔한 연못 위로 연꽃이 어우러지고, 정자와 산책길이 함께 어우러진 연호공원은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가족음악극 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장애와 다양성, 자기수용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는 AI 기반 영상과 무대 연출, 실시간 오케스트라 연주, 연기와 인형극이 어우러진 가족 공연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이 직접 연주를 맡아 클래식 음악의 감동과 함께 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한 여름철 계절 메뉴와 가족 맞춤형 메뉴를 운영한다.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 맛집 ‘이정동묵밥’의 대표메뉴 ‘냉채묵밥’을 여름철 별미로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냉채 육수와 도토리묵, 다진 김치가 어우러진 시원한 건강식으로 충주휴게소, 음성휴게소, 괴산휴게소에서 맛볼 수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메뉴도 마련했다. 음성휴게소는 어린이 고객을 위한 ‘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9월 30일까지 ‘물 위에 피어난 정원’을 주제로 습지식물전시회를 개최한다.국립수목원 내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앞 인공연못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수생·습지식물이 어우러진 정원을 통해 습지식물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의 대표 식물은 국립수목원이 직접 증식한 ‘가시연꽃’이다. 가시연꽃은 대형 잎이 수면 위로 펼쳐지는 독특한 모습이 인상적인 식물로, 자생지 감소 등으로 인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다. 관람객들은 보전 가치가 높은 가
달성문화재단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문화 거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재단은 선비체험관,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 하빈PMZ평화예술센터 등 권역별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 8월과 9월 두 달간 주민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다.옥연지 송해공원에 위치한 선비체험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을 선보인다. 토요일에는 전통 자개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진도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진도·해남·완도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학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 정신을 이해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오늘의 교육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역사
NH농협은행이 총 2조7000억 원 규모의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 1차 사업'에 대표 금융주선기관으로 참여한다.NH농협은행은 22일 약 3400억 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조달은 1조1000억 원 규모다.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를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해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성장거점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1차 사업은
고교 동찰들과 정기산행으로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울창한 삼나무와 소나무, 다양한 나무들이 어우러진 절물자연휴양림은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삼울길을 따라 걷고 목공예 체험장에서 잠시 땀을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연못과 천연 약수가 솟아나는 약수터, 새소리가 들려오는 생이소리 숲길을 걸으며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끽했습니다.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걷는 건강 산책로에는 산수국이 활짝 피어 탐방객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4주전
복합문화공간 화안은 7월 25일 오후 6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특별기획 화안콘서트 「그리고, 모차르트」를 개최한다.i-신포니에타 현악4중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안지연, 특별게스트 클라리네티스트 김찬우가 출연해 모차르트의 대표 실내악 작품을 선보인다.무대에는 유장근, 정의철, 권기혜, 김동민 등 i-신포니에타 단원들이 참여한다. 실내악의 정수라 불리는 현악4중주와 클라리넷이 어우러진 클라리넷5중주를 통해 모차르트 특유의 우아하고 섬세한 음악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
섬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오는 15일 여름 축제가 열린다. 서머 페스티벌은 오봉리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상권, 주민들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우도 대표 여름축제다.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향토음식점 운영과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오후 5시부터는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리어촌계 해녀들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7시 개막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워터쇼가 진행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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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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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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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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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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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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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 상인들과 소통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맞춤형 교육 실시
곡군은 지난 12일 칠곡군이 지정한 여섯 번째 골목형상점가이자 약목지역 첫 골목형상점가인 '약목 동행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 및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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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경기서 ‘3색 승부’…성장·개혁·평화로 당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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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경쟁하는 후보들이 최대 승부처인 경기도에서 맞붙었다. 김민석 후보는 경기 성장과 당정 안정을, 정청래 후보는 당내 단결과 강력한 개혁을 강조했다. 송영길 후보는 접경지역인 도를 겨냥해 한반도 평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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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역전이냐··· 與 서울·경기 경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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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을 마무리한다. 전날 호남권 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로 승리해 승기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할지 관심이 쏠린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연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와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 발표 후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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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굳히기냐 정청래 뒤집기냐…민주당 당권, 수도권서 마지막 승부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이 16일 경기·서울에서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호남에서 압승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으로 승기를 잡은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최대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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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