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가 최근 시가총액 순위 하락에도 올해 1억달러를 넘는 생태계 자금을 집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네트워크의 온체인 재무금이 장기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호스킨슨은 '더 스타팅 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 시가총액이 약 60억달러 수준으로 내려오면서 시총 기준 상위 10개 암호화폐 밖으로 밀려났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올해 생태계 개발에
XRP 현물 시장의 매수세가 6월 이후 가장 강한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바이낸스 무기한선물 시장에서는 약세 베팅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의 심리가 뚜렷하게 엇갈리며 XRP 시장 내 포지션 분화가 확대되고 있다.크립토퀀트 분석가 암르 타하는 23일 기준 전체 중앙화거래소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가 약 3억886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6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지표는 중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이 2027년 7월까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50% 아래로 떨어졌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예측시장 칼시에서 관련 계약 확률은 이날 오후 47%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이틀 전 약 70%에서 크게 낮아진 것이다. 미국이 이란 내 시설을 13일 연속 공격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추가 대규모 공격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회복 기대가 약해졌다.단기 전망은 더 낮다. 연말 전 호르무즈 해운이 정상화될 가능성은 38%, 2027년 4월까지 회복될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JGC Fluor BC LNG II와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180억7362만원으로, 달러화 기준 1230만달러이며 계약일자인 2026년 7월 24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9.4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19억원 대비 10.51% 수준으로 기재됐다.계약상대방은 JGC Fluor BC LNG II이며, 주요 사업은 LNG Canada Projec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된다.정부는 지난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어디에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재정 지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
TSMC가 내년부터 칩 위탁생산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어서 애플의 제품 가격 부담이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TSMC는 고객사와 가격 협상을 이미 마쳤고, 인상 폭은 5~1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변수는 최근 애플이 메모리 비용 상승을 이유로 주요 제품 가격을 큰 폭으로 올린 뒤 나왔다. 애플은 지난달 일부 제품 가격을 50% 넘게 인상했고, 메모리와 저장공간 업그레이드 비용은 일부 구간에서 두 배까지 뛰었다. 애플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애플이 역대 가장 큰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시험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21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공급망 정보에 정통한 유출자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애플이 새로운 화면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 패널이 내년 출시될 새 아이폰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핵심은 화면 크기다. 해당 패널은 현행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6.9인치보다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크기 확대 폭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이를 7인치 화면으로 마케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디지털 챗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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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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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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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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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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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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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피티에스, 최대주주 한현석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10%p 증가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의 최대주주 한현석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7.00%로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주식 장내매수로 기재됐다.한현석과 특별관계자 3인의 2026년 8월 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769만4719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0일 대비 1만322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57.00%로, 0.1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769만4719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0일 대비 1만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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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창립 50주년·장기근속 포상 위해 자기주식 157만여주 처분 결정
출판·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가 창립 50주년 기념 및 장기근속 구성원 포상을 위해 자기주식 156만8343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처분 대상 주식은 보통주 16만2393주와 우선주 140만5950주로 구성됐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7월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통주 901원, 우선주 660원으로 기재됐다. 실제 처분가격과 처분금액은 처분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처분 목적은 창립 50주년 기념 구성원 자기주식 지급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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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강원지역 선원 기초안전재교육 첫 출장교육 시행… 유관기관 협약으로 정례화 기반 마련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26년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원지역 선원을 대상으로 기초안전재교육 출장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하고, 7월 29일 강원도립대학교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도립대학교,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지역 선원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선원 기초안전재교육은 「선원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나, 교육시설이 없어 그동안 강원지역의 관내 선원들이 부산·목포 등 원거리 연수원까지 이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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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지역 농산물로 활력찾는 K 학교급식” 조리사 100명 모여 요리 한마당
대구시교육청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선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로코노미형 K-학교급식’을 확산하고, 그 첫걸음으로 조리사 역량강화에 나선다.이를 위해 8월 3일부터 6일까지 동아요리학원에서 학교급식 조리사 100명을 대상으로 ‘조리사 역량강화 연수’를 14시간씩 2회에 걸쳐 실시한다.주요 교육내용은 ▲로컬푸드를 활용한 학교급식 조리 ▲조별 요리경연대회를 통한 조리업무 공유 ▲학교 급식 현장내의 실제적 갈등관리 해소방안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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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5% 폭락
3일 국내 증시는 극명한 차별화를 보였다. 코스피가 전주말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5%대 급락한 반면,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