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5000~9만4000달러 박스권에서 두 달째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가운데, 시장에선 미국발 매도 압력이 가격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는 윈터뮤트 분석을 인용, 미국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최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미국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기록적인 자금 유출이 발생했고,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윈터뮤트는 "ETF 자금 흐름과 코인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