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채류·토마토 선별부터 브랜드화·품질관리까지10월 ‘청년농업인 유통·출하 교육 2기’ 운영 계획 동화청과가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산물을 시장에서 제값 받을 수 있는 선별·출하 전략을 전수했다. 단순히 잘 생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도매시장이 요구하는 상품성과 규격을 갖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도록 돕는 현장 중심 교육이었다는 평가다.동화청과는 지난 4일 전남 고흥에서 열린 ‘한국4-H 2026년 전국 청년농업인 교류행사’에 참여해 농산물 유통·출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한국4-H중앙연합회
사료 제조사 우성이 계열사 우성유통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우성은 주권비상장법인인 우성유통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하며 합병 후 우성유통은 소멸하고 우성은 존속회사로 남는다. 합병비율은 우성 보통주 1주당 우성유통 보통주 1.8702948주로 확정됐다. 합병대가는 신주 발행 없이 우성의 자기주식 49만7498주를 교부하는 무증자 방식으로 지급되며 우성의 총 발행주식수 309만주는 변동이 없다.합병 목적은 우성유통이 영위하던 유통 사업을 내재화해 사료·농장·유통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3일 음식점 임직원 및 소비자 40명을 대상으로 '공정한 유통 질서 원산지 표시제도 의무화'를 주제로 부정 유통근절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농산물 원산지표시 반드시 해야하는 농.축산물 9개 품목과 배추김치 분류 표시 의무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한국부인회 제주지부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음식점 원산지표시 방법,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처벌 기준 등 도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수도권 일대를 중심에 둔 전세 시장의 불확실성이 단순한 수급 불균형을 넘어 사회적 자산 안전망의 균열로 이어지고 있다. 종합부동
파주시는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파주 평화경제특구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약품 유통 산업 기반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지정과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을 비롯해 현준재 부회장, 김덕중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약품 유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평화경제특
충남 청양군은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충남 오감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도내 산지 조직의 조직화 확산 및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유통·매출실적, 매출 증가율, 마케팅 전략 등을 기준으로 우수조직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된다.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건고추 농가 조직화를 통한 규모화와 공동선별을 통한 철저한 농산물 품질 관리라는 청양 건고추 통합마케팅 전략으로 신규
정부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불법사이트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 운영자 32명을 검거하고 66개 사이트의 운영을 중단했다. 활성 상태인 불법 음란사이트는 6683개에서 4736개로 29% 감소했다.성평등가족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를 열고 이 같은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달 20일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발표한 뒤 개별 불법촬영물 삭제 중심에서 사이트 운영 자체를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경찰청은
호반그룹이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호반그룹은 건설·제조·유통·레저 등 주요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호반건설·호반산업·호반TBM 등 건설계열의 주택사업·시공·오픈이노베이션, 대한전선의 생산·엔지니어·영업·연구개발, 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골프 등 레저계열의 경영지원·서비스, 호반프라퍼티의 마케팅, 대아청과의 영업 등이다.이번 채용은 계열사별 성장 전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건설계열은
울산 울주군이 올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드론배송협회, 세종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드론배송기업 등과 함께 ‘울주 K-드론배송 서비스 유통·물류 연계 실증’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유통·물류망과 드론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실제 주문부터 상품 준비, 드론배송, 고객 수령까지 이어지는 K-드론배송 상용화 모델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지를 찾는 이용객이 드론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문 접수 △상품 확보 △검수·포장 △배송거점 입고 △드론 적재 및 운항 △고객 수령 △배송품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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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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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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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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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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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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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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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축제장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