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6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21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 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주요 보행로와 주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단원들은 도로변 적치물과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며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초량6동 자율방재단은
이상봉 제35대 제주시장이 24일 취임했다.이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취임했다.이 시장은 취임에서 “2년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큰 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는 일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실의 문턱은 낮추고 현장으로 나가는 발걸음은 더 빠르게 하겠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직접 살피며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이 시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살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경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24일 대우건설에 다르면, 이 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근로자 보호 조치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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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금어기가 끝나면서 서해안 꽃게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지난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꽃게 금어기가 종료된 가운데, 21일 새벽부터 어선들이 잡아 올린 꽃게가 공판장으로 속속 들어오면서 첫 경매가 시작됐다.소래 공판장에는 갓 잡아 올린 꽃게를 선별하고, 분류하는 어민과 상인들의 손길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현장 작업자들은 바닥에 쌓인 꽃게를 하나하나 선별해 상자에 담았고, 경매를 앞둔 상인들도 물량과 상품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며 분주하게 움직였다.금어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꽃게 경매인 만큼 현장에는 활기가 넘쳤다.
삼척시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다. 집중호우에 대비한 급경사지 안전점검부터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포장용기 지원,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박람회까지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를 폭넓게 살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먼저 삼척시는 집중호우에 따른 급경사지 붕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75개소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동지역 4
함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차석호 함안군수는 당초 8월 3일부터 7일까지 예정돼 있던 휴가 일정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휴가를 반납하고 가뭄 현장점검과 폭염·가뭄 대책회의를 직접 챙기는 등 대응에 나섰다.차 군수는 휴가 첫날인 지난 3일 기우제 참석에 이어 관내 소류지 등 가뭄 현장을 직접 살피며 농업용수 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4일에도 출근해 지역 내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폈으며, 7일에는 폭염·가
부산 서구는 지난 6일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친절으뜸이와 7월 ‘이달의 친절직원’에 대한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시상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는 최일선 민원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민원인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구민 감동 행정서비스를 실천해 온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구청장은 친절으뜸이와 친절직원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의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담당 공무원들과 주요 민원 현안 및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
양구군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행정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행정정보의 작은 오류를 바로잡아 주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다.양구군이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속 문제를 꼼꼼하게 살피며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서고 있다.양구읍 정림리 소재 다세대주택 2개 동에서는 준공 당시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동 명칭과 건물 외벽에 표시된 실제 동 번호가 달라 장기간 우편물과 택배
서면 남정마을에 거주하는 문두심 씨가 팔순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서면 행복곳간에 기탁했다.문두심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남정마을 이장을 맡았다.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과 마을 행정을 세심하게 살피며 모범적으로 마을을 이끌어왔다.문두심 씨는 “팔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기쁨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거제시 아주동 통장협의회장 박미애는 말복을 맞아 지난 8월 11일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수박 2통씩, 총 20통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이번 나눔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박미애 회장은 직접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미애 회장은 “말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수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르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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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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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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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5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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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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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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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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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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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투자 유치·ASML 동맹 강화…유럽산 AI 판 깔았다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30억유로를 조달해 기업가치를 210억유로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같은 날 ASML은 삼성전자, TSMC와 첨단 노광 협력을 확대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두 움직임은 유럽 기업들이 AI와 반도체에서 경쟁력을 다시 키우려는 흐름으로 맞물렸다.삼성전자가 주도한 이번 시리즈D 투자에서 미스트랄 AI는 유럽 기술기업 사상 최대 자금조달이라고 밝혔다. 설립 3년 된 이 회사는 1년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키웠다. 투자에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 PSG에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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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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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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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경 광역통근 근로자(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통근비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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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부산·경남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일자리 사업이 본격화됐다. 울산에서는 조선·자동차 등 부울경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광역 출퇴근 교통비와 5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8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과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충청권 등의 우수 인재를 부울경으로 유입하고 지역에 정착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올해 국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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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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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