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손만두와 떡국떡, 수제 강정 등 200여 개의 음식을 직접 준비해 판매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모두 판매됐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내 저소득 독
포스코PS테크는 지난 6일 포항시 남구 제철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포스코PS테크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김상백 대표이사는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우 제철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포스코PS테크 임직원
입춘이 무색하게도 막바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요즘 손저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손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혈관수축으로 인한 혈액순환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손저림증은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 손목으로 가는 신경을 눌러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에서부터 팔꿈치터널증후군, 심지어 목 디스크로 인한 증상인 경우 등 다양하다. 특히 겨울철 심해지는 손저림은 단순한 추위 탓이 아니라 우리 몸이 보내는 신경계의 ‘적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울산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김동영 과장과 겨울철 손저림 증상과
창녕군 유어면 생활개선회는 28일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면장을 비롯한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국수 19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정분이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상용 면장은“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홍천읍 태학리 주민들은 1월 28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한 성금은 벌써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태학리 주민들이 겨울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그 의미가 크다.김일수 이장은 “마을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이뤄졌다”라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정성을 모
안동시 서구동에 거주하는 최점옥어르신은 지난 26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병을 수거해 모은 성금 30만4950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거동이 불편한 몸이지만 직접 발로 뛰어 모은 성금이다. 최 어르신은 2018년부터 아파트 단지와 인근 지역을 돌며 꾸준히 공병을 수거해 왔으며, 이렇게 마련한 금액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년 기부로 이어졌다. 누적 기부액은 180만 원을 넘는다.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몸은 불편하지만,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제주시는 설을 앞두고 26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위문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1개소 입소자 3364명을 포함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다.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과 생필품, 제주 특산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설날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 남구 곳곳에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효곡동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시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자율방재단 회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효곡동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욱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림 효곡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탁된 성금을 소
지난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 가운데, 동작구가 한 발 앞선 선제적 대응으로 주목받고 있다.직매립 금지 조치는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종량제 봉투에 담긴 생활폐기물을 선별이나 소각 없이 바로 매립지로 보내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다.해당 조치 시행으로 서울시 자치구 전반에 처리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동작구는 시행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민간 전문 처리시설과 사전 계약을 체결해 초기 혼란을 사전 예방했다.구는 지난해 민간 처리시설과 생활폐기물 4,700t
추운 날씨로 야외활동이 줄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불규칙한 식습관이 반복되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가 "겨울철에는 식단으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균형을 보완해야 한다"고 23일 강조했다.겨울방학은 아이들의 생활 리듬이 달라지는 시기다. 방학 기간에는 수면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활동량이 줄어드는 등 생활 패턴이 평소와 다른 흐름을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성장기 아이의 생활 환경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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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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