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가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 운행을 전면 금지한다.제주대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무단 방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공유 이동수단 운영 방침을 마련,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제주대에 따르면 제주대 캠퍼스는 경사로와 교차로가 많고 보행량도 많아 전동킥보드 이용 시 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교차로에서 멈추거나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않는 사례가 있어 보행자와의 충돌뿐만 아니라 주행 차량과의 충돌, 주행로 이탈 추락 등 중대 사고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실제 제주대 총학생회가 지난 4월
울산시가 자치구의 행정수요 증가에 발맞춰 자치구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방안 검토에 나선다. 민선 9기 모토인 ‘기초단체 재정·시설 지원 강화’ 이행의 일환으로, 연구용역과 종합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재정지원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장걸 울산시의원이 제267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울산시는 현재 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 여부를 포함한 제도 개선방안을 울산연구원에 의뢰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재정 여건과 실질적인 재정 보전 효과, 시의 재정 여건을 두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봉 제주시장이 27일 첫 현안회의를 열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제주도는 이날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제주시와 이 제주시장 취임 후 첫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이 시장과 제주시 관계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제주시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공유하고 도와 행정시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위 지사는 신속한 민원 대응체계와 읍면동 현장 행정을 앞으로 함께 강화해야 할 축으로 제시했다.위 지사는 시민이 제기한 문제에 빠르게 응답하는 체계를
양주시는 26일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양주시 관계 부서와 관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불법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은 불법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의 신속한 수거 체계 마련과 운영업체별 자체 조치 강화, 민원 발생 시 업체 간 신속한 협조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시는 현재 운영업체별로 이
정부는 27일 서해 북방한계선 인근 해역에서 외국어선들의 불법조업 문제에 대해 관계기관 간 협의를 거쳐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해수부, 해양경찰청 등 범정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해 NLL 해역은 외국어선의 조업이 금지된 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외국어선이 남북 간 군사세력이 밀집한 해역이라 우리측 단속 세력의 접근이 제한 된다는 점을 알고 불법조업을 지속하고 있다.정부는 지난 8월 11일 해경, 해군, 해수부, 지자체 등 단속세력 총 31척을 투입하여, 연평도 인근 해역에
2018년 이후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기업들의 온라인 쇼핑몰 개발 및 구축 경쟁도 본격화됐다. 단순한 상품 판매 채널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쇼핑몰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개발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요구 수준 역시 높아졌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카이먼은 중·대형 쇼핑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경험을 축적해왔다. 카이먼은 패션,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의 쇼핑몰 구축을 수행하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개발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온라인 쇼핑몰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정 지연과 품질 문제에 대응하기 위
대통령이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다.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이 지워질 뻔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 자체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수사권이 커진 조직이 그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물음이 국가 최고 수준에서 제기된 셈이다.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구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금 경찰이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
지난 22일 발생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에 이어 2016년, 2019년 대형 화재의 트라우마가 생생한 상황에서 율리 이전 계획이 장기간 표류하자, 상인들의 불만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굳어지고 있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부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지연과 공동 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예비타당성 조사 부적격 판정 등 대형 악재
칠곡군은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칠곡군이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민선8기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칠곡군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에
봉화군은 지난 8월 14일 오후 4시, 봉화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10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10대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자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자살 사망자의 상당수가 사전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향이 있고, 학교 기반의 선별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유관기관 정보 공유와 사례관리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여 마련되었다. ※ 자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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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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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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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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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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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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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2026년 청렴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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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2026년 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렴 페스타는 청렴을 딱딱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동안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청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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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휴머노이드 전투 적용 시험 확대... 건물 소탕 로봇은 5~10년 전망
중국 군 연구진이 건물 소탕 임무에 투입할 전투 로봇 하드웨어가 5~10년 안에 준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군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병력과 함께 전투를 수행하는 방안을 시험하고 군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로이터는 중국 군 조달 공고 100건 이상과 특허, 학술 연구, 정부 기록, 방산업체 자료를 분석해 이런 흐름을 짚었다. 중국 군 연구는 개념 검토를 넘어 적이 점거한 건물을 방마다 수색하는 임무까지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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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로 6시간도 안돼 자격 증명 수천건 탈취"...구글 보고서
사이버 공격자들이 멀티 에이전트 AI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6시간도 안돼 자격 증명 수천건을 탈취한 사례가 나왔다. 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구글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2분기 추적 내용을 담은 보고서에서, 금전 탈취 목적으로 의심되는 공격자가 한 조직 클라우드 인프라에 침입한 뒤 자율형 공격 체계를 구축하고 스캔과 정보 수집을 자동화했다고 밝혔다.맨디언트 조사팀은 이 공격자가 AI 코딩 챗봇, 프롬프트, 에이전트 프롬프트를 결합한 뒤 미리 설정한 마크다운 플레이북으로 후속 스캔과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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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향후 5년간 한국·프랑스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 투자”...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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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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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지역 현안사업 조속 추진 건의
칠곡군에서는 지난 3일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하여 ▲낙동강 제방도로 확장공사 ▲낙동강 폐천부지 관리이관 ▲칠곡보 차박캠핑장 조성사업 등 주요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하천 점용 협의를 비롯한 관계기관간 행정절차 지원과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칠곡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낙동강 왜관제 제방도로 확장 사업이 설계에 착수하는 등 관련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