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은 가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용기 내어 가보려고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개혁안 5가지 정책 현황을 소개하며 감행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취임 이후 약 한 달간 교육 현장을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전해 듣고, 그에 따른 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안 교육감은 “취임하면서 5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선
평택시는 지난 7월 15일과 22일, 서부청소년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와 함께하는 ‘관내 진로체험’」을 처음 선보이며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평택시에서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인 멘토 연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초등학생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춰 멘토 특강과 체험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체험은 ▲과학퍼포머, ▲조향사, ▲요리사, ▲크리에이터, ▲반려견 훈련사 총 5가지 다채로운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현직 멘토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며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해경 시인의 동시집 가 경남 창원시의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동시·평론 부문에 선정됐다. ‘창원아동문학상’은 창원시가 참신한 아동문학 신인작가 발굴과 역량 있는 기성작가들을 위한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는 동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이해하려는 자세로 진솔하게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올해 1월에는 한국동시문학회의 ‘올해의 좋은 동시집’에 선정되기도 했다. 차형석기자 [email protected]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농
담양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와 과제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영농 환경과 기후변화 속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군정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날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회원들은 ▲농업정책 개선 ▲농업예산 확대 ▲지능형
파주시는 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밖의 다양한 현장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1일, 문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용인시에 위치한 경기소방학교를 방문해 소방 관련 진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업 현장을 살펴보며 소방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아울러 동패중학교 학생들은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에 있는 한길책박물관을 찾아 책과 출판, 문화예술과 관련된 공간을 체험하며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파주시진로진학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대전지역 아동센터협의회와 함께 충남 예산·공주 일원에서 ‘특별한 여행’ 시즌3을 진행했다.올해 행사는 대전 7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5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운영진 등 80여명이 역사·문화 여행을 다녀왔다.참가자들은 충남 예산의 사과농장과 충의사·윤봉길 의사 기념관, 공주의 국립 공주박물관과 계룡산도예촌을 차례로 찾았다.역사교육과 먹거리 체험, 문화예술 활동을 하나의 여정에 담아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오감 체험으로 꾸몄다.김인식 사회서비스원장은 “다양한 체험의 기회
“오늘은 언제 끝나려나 하고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는데…발달장애인 성악가의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무대에 완전히 빠져들었죠. 강연은 꼭 다시 듣고 싶을 만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매년 실시되는 주입식 법정의무교육이 송파구에서 가슴 따뜻한 ‘힐링 콘서트’로 변신했다.서울 송파구는 지난 1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구청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체험형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강의에서 과감히 탈
사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20개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청렴공감협의회'를 운영하며 학교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장, 각과 과장 및 팀장, 청렴담당자, 부패취약분야 담당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반부패·청렴정책과 종합청렴도 평가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과 학교별 청렴 실천사례를 함께 논의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하였다.배경환 교육장은 “청렴은
충남 계룡시의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계룡시의회는 15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계룡시지회,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계룡문화원, 한국예총 계룡지회를 방문한 데 이어 16일에는 계룡시보훈단체협의회,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를 찾아 기관별 현안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방문은 제7대 계룡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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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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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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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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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돈사 냉방 시설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많은 양돈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쿨링패드의 경우 습도가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냉방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기온이 크게 오를 때도 마찬가지다 보니 양돈농가들을 당혹케 하기 일쑤다. 쿨링패드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