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일 통장연합회와 함께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도시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산동 통장연합회 회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주요 보행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정비했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사초롱 봉사단은 4일 광혜원면 회안 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과 주거 편의를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청사초롱 봉사단원 12명은 마을회관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고 방치된 폐기물 수거와 광장 바닥 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빛바랜 마을 현판을 새로 칠하고 낡은 마을회관과 창고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해 마을 전경을 환하게 새단장했다. 청사초롱 봉사단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충북 단양군 대강면은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돼 있던 폐타이어와 폐팔레트 약 9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대강면사무소는 마을주민들로부터 방치된 폐타이어와 폐팔레트를 수거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확보해 수거 작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수거한 폐타이어는 350여 개로 약 4톤이며 폐팔레트는 300여 개로 약 5톤에 달한다.  그동안 농촌지역 곳곳에 쌓여 있던 폐기물은 마을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도 불편을 줘 왔다. 특히 폐팔레트는 장기간 방치될 경우 화재 발생
강원 춘천시가 원도심 노후 상수관로 36.7㎞를 정비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 춘천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후평동·효자동과 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 총사업비 264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후평동·효자동 일원에서는 총사업비 104억 원을 들여 노후 상수관 18.5㎞를 정비한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사업은 설계용역과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근화동·약사명동 일원에서는 ‘용산소블록 노후 상수관망 정
고양시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등에 따른 물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공급 체계 강화에 나선다. 정부로부터 수도정비계획 변경안을 승인받아 2040년까지의 수도 관리 청사진을 확정한 가운데 배수지 확충과 송수관로 안정화 공사를 추진해 급수 안정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방침이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7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서비스"라며 "새롭게 변경된 수도정비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수도 관리 기반을 마련해 비상 상황에
울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울산 이미지를 제공하고, 관내 생활환경 정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중점 정비 구역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귀성객 및 방문객 이용이 많은 지역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명절 기간 다중이용 생활공간 ▲생활폐기물 방치, 골목길 등 환경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울산을 방문하는 방문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화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관로 청소와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상수도 관로 청소는 명절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관로 내부에 장기간 쌓인 이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 증가와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급수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급수시설
합천군 봉산면 봉계마을은 지난 8일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대청소 및 자원순환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연휴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마을 주요 도로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풀베기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9월 2일 제3회 도천면민 체육대회 및 가족사랑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면 직원들을 비롯해 도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주민자치회 등 5개 단체 회원과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9월 4일 열리는 도천면민 가족사랑 걷기대회 구간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홍강아 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란 의미를 담고 있는 Super○'ning은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 브랜드다. 큰 접시 형태의 원으로 표현한 “○”자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의 모습을 담아 평택의 청정한 자연환경이 만들어 낸 풍성한 농특산품으로 채운 아침 밥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현재 평택시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에는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이 있다.특히, 쌀의 경우 적온 건조 및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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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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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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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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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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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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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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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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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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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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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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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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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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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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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