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활성화 및 건강도시 연구회’는 23일 안동시의회에서 ‘2026 찾아가는 기후정책 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정책 발굴과 의회 차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을 환경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에너지·교통·농축산·복지 등 지역정책 전반과 연계해 살펴보고, 조례와 예산 등 의정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안동시의 온실가스 배출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건물·수송·농축산 분야의 주요 과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정책으로 모두가 누리는 기본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필요와 불편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시흥시 기본사회 13대 분야로, ▲기본소득 ▲주거 ▲돌봄 ▲의료 ▲교육 ▲문화 ▲먹거리 ▲안전 ▲교통 ▲환경·에너지 ▲노동·일자리 ▲인공지능·통신 ▲사회연대경제다.시흥시와 기본사회에 관심 있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9일,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기존의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
장성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19일,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장성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을 가져가면서 사고도 예방할 수 있도록 △동화면 구림리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기존의 △장성읍 오거리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벌이고 있다.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고등학교 인근 교통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차로 등을 정비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수지고 주변 풍덕천동 1190번지 회전교차로와 744번지 교차로 등 총 2곳이다.이 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의 차량과 일반 차량, 통학하는 학생들이 한데 엉켜 교통이 혼잡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곳이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월까지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수지고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부산전통예술관 인근 양묘장에서 수영구청과 초록우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노동자들에게 1000만 원 상당의 쿨링조끼를 전달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해 해운대구청과 협업해 야외 노동자에게 안전 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추진하는 지역 사회 상생 및 안전 지원 활동이다.올해는 해수욕장 근무자뿐 아니라 도시·교통·
울산시는 지역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2026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 지점은 ▲중구 복산육거리, 동천교사거리 ▲남구 삼호교남교차로, 달리사거리 ▲동구 번덕사거리 ▲울주군 대덕삼거리, 교동로 등 총 7곳이다.대상지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중 시설 개선 시 사고 감소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선정됐다.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경찰청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점별 맞춤형 개선계획을 수립해 왔다.울산시는
창원특례시가 오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민의 힘: 여러분의 의견이 창원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검토·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참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비롯해 행정제도 개선, 예산 절감 및 행정 효율화, 교통·환경·복지·문화·안전 등 생활밀착 정책, 규제 개선과 시민 편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접수한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환경·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그린에너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그린에너텍은 인천시가 개최하는 유일한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지엠이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 인천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인 ‘ABC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경북 예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도 지방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 ‘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조직·인사관리 ▲재무관리 ▲사회적 책임 ▲주요 사업 성과 ▲고객만족도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이뤄졌으며, 재단은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특히 내실 있는 경영관리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축제 운영, 관광 콘텐츠의 다변화, 군민 체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을 겸임하는 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성과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 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공공 재해복구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국가 주요 정보시스템의 DR 체계 설계에 앞장선다.오케스트로 클라우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 DR 시스템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7·8차 사업을 수주했다. 8차 사업은 주사업자로 수행하고 7차 사업에는 부사업자로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국가 핵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의 이중화와 DR 체계를 강화하기 위
제주 지역의 인공지능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디지털 포용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대학과 언론계가 머리를 맞댄 산학 협력 거버넌스의 첫 장이 성공적으로 열렸다.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공동 주최한 ‘AI 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 토론회가 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첨단캠퍼스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교육과 언론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 지역 내 지리적·계층적 AI 격차를 줄이기 위한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