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3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과 공직자,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 군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열고 민선 7기와 8기를 아우른 8년간의 군정 여정을 영예롭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라는 군정 슬로건 아래 청양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 군수의 공적을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축하의 장으로 채워졌다. 참석자들은 지난 8년간의 주요 군정 성과 영상을 시청하며 변화된 청양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2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퇴임식에는 도·군의원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치적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 군수는 지난 2022년 7월 취임 이후 ‘풍요로운 미래 성장도시 서천’을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중심 복지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서천특화시장 화재라는 큰 위기 속에
■ 美 상원 공화당, 클래리티법 개정안 내놨다…연방 공직자 토큰 발행 금지미 상원 공화당이 공개한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 '클래리티법'에 대통령을 포함한 모든 연방 공직자의 토큰 발행·후원을 2029년까지 금지하는 윤리 조항이 담겼다. 이 조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에도 적용된다.616쪽 분량의 법안 초안은 공직자와 연방 공무원, 이들의 배우자가 디지털 자산을 발행하거나 후원하지 못하도록 했다. 암호화폐 플랫폼에도 연방 공직자가 발행하거나 후원한 자산을 상장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백악관은
동해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지방정부의 AI 전환 전략부터 지역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는 전문가 특강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 기업이 함께 AI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동해시는 오는 7월 23일 오후 2시 현진관광호텔에서 한림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 한림 G-Lab@동해 AI 전환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한림대학교 G-Lab과의 협력을 통해 AI 시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 산업의 AI
충남 보령시장 시정인수 TF팀이 9일부터 30일까지 22일간의 인수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출범 준비를 완료했다. 엄승용 당선인은 인수 초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현안사업과 문제점 등 업무보고를 직접 받으며 시정 전반을 점검했고, 장기 과제 및 대규모 민원 관련 사항도 면밀히 살폈다. 엄 당선인은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시민 100여 명과 직접 마주앉아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관련 기관·단체 및 관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와 함께 시민·공직자 인식조사도 실시해 시민이 바라는 정책 방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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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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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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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우승… 메시 넘어 16년 만에 왕좌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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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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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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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