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30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산업별 AI 전환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인더스트리 서밋’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금융, 리테일, 제조,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 AI 활용 사례들과 프론티어 트랜스포메이션 방향을 공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 애저 등 주요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별 고객 사례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에 앞서 2일부터 6일까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주제로 전시관을 오픈한다.삼성전자는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훔볼트 카레'에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전시장 입구는 관람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포털'로 디자인됐다.아치 모양의 포털을 통과한 관람객은 가전과 스마트 기기가 연결된 'AI 홈'을 넘어, 개인의 생활 방식과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마케팅·광고 분야 시상식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 '알바투어' 캠페인으로 4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알바몬은 이번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사회적 가치-브랜드' 부문과 '브랜드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 경험 마케팅' 부문 실버를 수상했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서는 전략 부문 실버, 통합(
삼성생명이 구축한 인공지능 고객경험 글쓰기 시스템이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와 사용자 경험·생산성 혁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삼성생명은 고객 콘텐츠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AI CX 글쓰기 시스템'이 'ICT 어워드 코리아 2026'에서 AX혁신 부문 통합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ICT 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관으로 2004년부터 매년 열리는 시상식으로 정
국립청주해양과학관과 풀꿈환경재단이 20일 내륙지역 해양환경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두 기관은 이날 △해양과학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전문인력 교류 및 교육프로그램 자문 △교육자료·정보 및 운영 경험 공유 △환경교육 및 새활용 교육에 필요한 자원 연계 등에 협력을 약속했다.풀꿈환경재단은 충북에서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새활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재단의 전문인력과 교육자료를 활용해 해양환경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교육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동 교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프로그램 인턴십'을 진행했다. 이달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열린 인턴십은 한국환경보전원이 관리하고 서울시립대학교가 운영하는 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 과정의 일환이다.환경협력국 공무원 석사학위 과정 교육생 3명이 참석했으며, 수문조사 분야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자원조사기술원과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실시됐다.수자원조사기술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환경협력국과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한국의 수문조사 기술과 경험
용인문화재단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8월 19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용인 대중예술아카데미’는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K-POP 기반의 실기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용인문화재단의 청소년 대상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자기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는 댄스·보컬·랩 3개 장르, 총 5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댄스와 보컬 중심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에 랩 장르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발주한 '국도46호선 남양주-춘천 도로건설공사'를 수주했다.4공구는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하색리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일원을 연결하는 구간이다. 총연장 5.16km 도로를 개설하는 본 공사에는 총연장 2,697m에 달하는 교량 6개소와 289m 규모의 터널 1개소 신설 등이 포함됐다. 공사금액은 1,74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84개월이다.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설사의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상태
현대자동차그룹이 울산을 비롯해 전국 7개 지역에서 청년 인재육성 프로그램 ‘HINT’ 2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국내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장 체험과 기술 경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500명 대상 2개 과정으로
한국디벨로퍼협회와 해외건설협회가 11일 국내 디벨로퍼와 건설기업의 해외 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개발시장의 흐름에 맞춰 토지발굴, 사업기획, 금융조달,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복합 투자개발 모델로 고도화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도시개발 및 개발사업 분야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벨로퍼의 기획·개발 역량과 해외건설업계가 축적해 온 해외사업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해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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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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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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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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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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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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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을 마약에 빗댄 국민의힘 의원…여성계 "저열한 감수성에 경악"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을 마약에 빗대며 국내 도입 반대를 주장한 국민의힘 윤용근 의원에 대해 여성계가 "여성의 건강권을 외면한 국회의원의 저열한 인권·성인지 감수성에 경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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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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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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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5시간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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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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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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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