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는 레슬링부 선수들이 ‘제5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레슬링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레슬링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달 21~26일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중등부 45개팀 724명, 고등부 37개팀 39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중등부에 출전한 울산스포츠과학중 3학년 권오희는 중등부 그레코로만형 80㎏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자유형 80㎏급에서도 정상에 올라 대회 2관왕을 차
합천축협은 지난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경매시장에서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수정란이식으로 생산된 한우만을 대상으로 개량 성과를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대회로, 우수 개체를 발굴하고 농가의 한우 개량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경상남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축협 관계자, 종축개량협회 관계자, 한우농가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종축개량협회는 출품축의 발육상태와 체형, 균형미 등 외모형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 후 출품축에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남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과 경상남도 관광정책과, 경남관광재단, 경남 MICE 협회가 참석해 경남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케이앤씨 김호곤 대표가 ‘MICE산업의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산업과 전문인력,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남기는 ‘MICE Legacy’ 중심의 정책 전환과 전문인력 육
정부가 전북과 경남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피지컬 AI 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전북에서는 서로 다른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경남에서는 제조 현장에서 실제 행동과 정밀제어가 가능한 대형행동모델을 각각 개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는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형두
남해군은 지난 9일∼10일 창원컨벤션센터와 남해군 미조면 조도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조도 다이어트 보물섬‘ 민간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행사에는 국내외 호텔·관광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을 비롯한 도내 시·군의 주요 관광 투자 대상지가 소개됐다.첫날 설명회에서는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CGV고성 작은영화관에서 시작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 우리동네 씨네맛집」의 첫 상영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토요일 상영 예정인 두 번째 작품 의 관람객을 현재 모집 중이다.이번 기획전은 고성군이 경상남도 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1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국내 우수 명작 영화를 전
창녕군은 9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24년의 기다림, 29일의 기적-창녕군·국민권익위원회·경상남도가 함께 빚은 적극행정’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이 발표한 사례는 24년간 장기 미준공 상태로 남아 있던 창녕읍 소재 도원아파트의 집단 고충 민원을 관계기관 간 협업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29일 만에 사용검사필증 교부를 완료하며 성공적으로 해소한 사례이다.장기간 표류하던 현안을 기관 간 협업으로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울산시는 부산시, 경상남도, 고용노동부와 함께 9월 8일 오전 10시에 부산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 출범식 및 '2026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을 하나의 노동·생활·정주권으로 연결하고, 지역 간 인재 이동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해당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100억 원과 지방비 25억 원 등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남해군은 4일 산림 내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더미를 헬기로 운반하여 제거하는 현장 이송 과정을 시연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김인청 서부지방산림청장,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 김정구 경상남도 산림관리과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군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방제현황을 보고받고, 헬기를 이용한 훈증더미 이송과 현장 파쇄 과정을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산림에 남아 있는 훈증더미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훈증더미 해체 및 톤백 집재,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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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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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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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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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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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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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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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파열' 예천 33주 산모…받아줄 병원 못찾아 헬기 타고 부산 가서 출산
경북 예천에서 양수가 파열된 30대 임신부가 대구와 경북 지역내 병원을 찾지 못해 소방헬기로 부산까지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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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보합…연준 10월 금리인상 확률 75% '껑충'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8만4490달러선으로 후퇴했다. 지난 22일 8만7397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8만44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7만달러대 중반에서 불과 며칠 만에 8개월 만의 고점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고 있다.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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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우크라, 北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어기고 공개"…野엔 "비공개 조치 비난은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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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에 보냈다고 공개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엑스(X·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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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너무 급하게 가면 반동 맞는다"... 유시민 겨냥?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강경 개혁론과 관련해 "적당하게 절제를 해야 하는데,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