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안전·위생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은 70가구 13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50%를 넘는 초고령 농촌마을이다.  또한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2.7%,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42.7%에 달하는
4월 지방 아파트 입주율 50%대 그친 반면, 운암자이포레나 잔금납부율 ‘95%’ 기록GS건설, 침체된 분양·입주 시장에 새로운 마케팅 모범사례 제시 GS건설이 얼어붙은 지방 분양 시장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이례적인 입주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고 있다.GS건설은 최근 신규 입주 단지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에서 개최한 ‘랜선 집들이 챌린지’가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세대 내부 인테리어와 단지 특장점, 이사 팁 등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5일전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오는 7월 14일 오후 2시 전면 개통한다. 인천시는 지난 6월 30일 준공된 영종~신도 평화대교를 합동 점검을 거쳐 14일 정식 개통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총길이 3.26㎞, 도로 폭 13.5m의 왕복 2차로 규모로 건설된 이 도로는 보행자 및 자전거 겸용도로를 갖춘 일반도로로, 일반 승용차와 이륜차와 자전거, 보행자 모두 통행할 수 있다. 교량 구간 내 최고 속도는 50㎞/h로 제한되며, 통행료는 무료다.시는 향후 2단계 신도~강화도를 거쳐 북한 개성
상속세율을 현행 50%에서 30%로 인하하면 국내 과세기반이 종전보다 201조 증가하는 등, 단기 잠재 상속세수는 감소하겠지만 자본유출억제·해외 자산 복귀 등으로 과세기반이 확대돼 장기 세수 회복을 기반이 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기업원과 한국경영인학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이날 발제를 맡은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상속세 인하의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며 상속세 인하 시 과세기반 약 200조 이상 확대 및 30년
신현광 충북도의원 소유 건설사 2곳이 충북 영동군으로부터 20억원대 부당 수의계약을 따낸 사실이 드러나 입찰 제한 조처를 받았다.영동군 계약심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군내 A건설과 B중기를 부정당 업체로 지정하고 각각 45일 간 전국 공공기관 입찰 자격을 박탈하기로 의결했다.신 의원 소유의 두 업체는 지방의원의 경우 본인 및 가족 보유 지분이 50%를 넘을 경우 해당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할 수 없도록 한 지방계약법 31조를 위반했다는 판정을 받았다.신 의원은 의원 당선 후 각각 70%대에 달하는 두 회사 주식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은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제주 관광사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관광업계의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장비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회는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도입할 경우 장비 구입비의 50%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장비 렌탈 비용 지원 방식에서 장비 구입비 지원 방식으로 바꾸어 사업체의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반 경영환경 조성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
신용평점 하위 50%의 중·저신용자에게 최대 1000만 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생활안정자금’이 대형 저축은행 중심으로 29일부터 출시됐다. 작년 정부의 6·27 가계대출 관리방안 시행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위축된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다만 최저 금리가 5.9%부터 최대 금리 15.26%로 높게 형성돼 있어 1000만 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출이라 해도 실제 수요가 있을 지 여부는 미지수다.제2금융권 중 대형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신용대출 연소득 내 취급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제주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교내외 활동과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학교경영자 배상책임보험을 갱신하고, 치료비 보장 한도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50%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적용되는 보험은 교내외 사고와 현장실습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1인당 1사고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학생들의 교외 활동과 현장실습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갱신된 보험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7년
2주전
한국GM 노동조합이 올해 사측과 임금협상 난항으로 파업 절차에 돌입했다.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에 따르면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지부는 앞서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5,635명이 찬성해 86.5%의 찬성률을 얻었다.지부는 조합원 수 대비 쟁의행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중노위가 조정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다.지부는 이달 30일과 내달 1일 열릴 10·11차 교섭을 거쳐 향후 쟁의 행위 수위를 결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가 청주지역 의료기관에서 수용을 거부당한 끝에 인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분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6일 건양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충북 청주에서 임신 32주차 임신부 A씨가 갑작스럽게 조기 진통을 느꼈다.A씨는 청주권 대학병원 등 여러 의료 기관에 문의했지만, 전문의가 없는 등 이유로 수용을 거부당해 발을 동동 굴러야 했다.이런 상황에서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임신부와 태아에게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A씨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A씨는 119구급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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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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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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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신도1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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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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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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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단신] 한미약품, 전립선암 치료제 '엔자론연질캡슐' 출시
한미약품이 전립선암 치료제 '엔자론연질캡슐'을 출시했다. 한미약품은 자체 생산 체계를 통해 공급망을 확보하고 동일 성분 제제 대비 약가로 책정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유한양행은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갖춘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원더씬'을 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주성분으로 해 건강한 체성분 변화를 유도한다.코오롱생명과학은 ESG 경영 추진 성과와 향후 실행 계획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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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머신러닝 세계 최고 권위 학회서 ‘엑사원’ 혁신 사례 공개
LG가 6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머신러닝·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회 ‘ICML 2026’에 참가해 연구 성과와 함께 LG의 AI ‘엑사원’의 산업 현장 혁신 사례를 공개했다.한국에서 처음 열린 ICML은 머신러닝·인공지능 연구의 최신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계 3대 AI 학회로, 글로벌 AI 학계와 산업계가 주목하는 최대 규모 행사다.LG AI연구원은 이번 학회에서 신소재부터 금융, 데이터까지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엑사원이 성과를 내고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먼저 신소재 발굴 AI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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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대규모 세수 변동 시대…국가재정법 개정으로 합리적 재정시스템 구축해야”
국회 안도걸 의원은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되는 초과세수와 세수결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안 의원은 AI 산업혁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으로 세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도 반도체 호황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힘입어 지난 4월 중동전쟁대응 추경때 세입으로 편입한 25.2조원을 포함해 최소 45~55조원 규모의 초과세수가 예상되고, 내년에도 최대 100조원 수준의 추가 세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다만 현행 국가재정법에는 대규모 세수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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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 강화소창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45분전
강화군과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8일 강화소창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강화소창체험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강화소창의 친환경적·감성적 가치를 출산·육아 분야와 연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오익환 아인병원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강화소창 상품의 아인병원 내 대형 육아·출산 매장 ‘랄츠’ 입점 협력 ▲홍보·마케팅 공동 추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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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천연기념물 보호에 2억8500만원 후원
S-OIL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8일 서울 마포구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수달보호협회,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천연기념물곤충연구소, 한국남생이보호협회 등 환경단체에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후원금 2억8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연유산 보전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40명의 발대식도 함께 열렸으며, S-OIL은 이들의 활동을 후원하기로 했다.이번 후원금은 수달, 두루미, 황쏘가리, 장수하늘소, 남생이 등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5종의 보호 및 연구활동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