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피지컬 AI 안전을 연구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피지컬 AI는 언어 모델처럼 정보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 자율주행·자율 시스템, 산업 장비 등 실제 환경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보안과 안전 문제도 AI가 생성하는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평가·통제하는 영역으로 확대
포티넷이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네트워크와 보안을 통합하는 방화벽 역량을 인정받았다.포티넷은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하이브리드 메시 방화벽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행 능력’에서는 2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포티넷은 네트워킹과 보안 분야에서 총 11개의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포티넷은 포티게이트를 중심으로 물리 장비부터 가상·클라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생들의 실제 취업 면접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전체학년 대상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와 보건계열 졸업예정자를 위한 ‘ALL IN ONE 면접역량강화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실제 채용 과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실시하고 전문가의 1대 1 코칭과 피드백을 통해 학생별 면접 역량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INTER 실전대비 면접역량캠프’에는 3·4학년 재학생들이 참여해
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SMR ‘BANDI’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BANDI는 한국전력기술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해양 SMR 모델로,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을 목표로 한다. 해양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력 공급뿐 아니라 선박 추진,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용도로의 활용 가능성이 거
삼성SDS가 국내 기업 최초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 셀렉트 티어 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삼성SDS는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셀렉트 티어 지위를 확보했다.클로드 파트너 네트워크의 셀렉트 티어는 공인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실제 운영 환경에서 공동 고객 대상 구축·적용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부여된다.삼성SDS는 앞서 아
김천시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1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지원을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노후화된 주택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의 오염 및 훼손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가구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자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평택시는 지난 10일,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제4기 아동권리옹호관 3명을 위촉했다.이번 위촉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다문화와 이주배경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동 권리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다문화 배경의 아동권리옹호관을 새롭게 위촉해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고 법률자문가와 상담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아동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과 성북점에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을 기부했다.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일상 속 외로움을 덜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커뮤니티 공간이다.외로움 자가 진단과 상담은 물론,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나누며 부담 없이 휴식을 취할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삼표그룹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 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위문활동을 펼쳤다.이종평 의원은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에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종평 의원이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청도군 월곡리에 소재한 청도군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
한국건설감정사회가 건설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노후 이주민 교육시설의 안전·환경 개선에 나섰다.건설감정사회는 오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제일종합시장 내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교육시설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노후화로 누수 등 시설 문제가 발생한 교육공간을 정비하고 이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건축물은 준공 후 약 36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현재 고려인 등 이주민을 위한 교육·복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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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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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블록체인 '크로쓰' 새 이름으로 '원체인' 채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크로쓰의 가상자산명과 티커, 네트워크명 및 로고를 원 리브랜딩에 맞춰 변경했다.고팍스는 16일 '크로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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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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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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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발표...노상주차 무료·광명동굴 정상 운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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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산학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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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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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새들이 이동할지 머무를지를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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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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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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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직업계고,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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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산업과 지역산업에 맞춘 직업계고 교육체계 개편과 학생들의 신기술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등학교 학교장과 직업교육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하반기 직업계고 학교장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29교를 비롯해 2029년 가칭 강원산림과학고로 개편 예정인 신남고와 2030년 가칭 강원이모빌리티고로 개편을 추진 중인 갑천고의 학교장 및 담당자도 참석했다.이날 협의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미래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