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취약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배수시설 정비ⵈ 집중호우 대비 완료교통사고 위험도 분석·사전예방 솔루션 플랫폼 구축ⵈ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소규모현장 전담 TF팀’ 운영 안전관리 강화ⵈ 건설공사 불공정행위 차단 총력 세종정부종합청사 등 행정중심복합도시를 품고 있는 충청권. 이 곳은 국토의 중심부에서 경제성장 및 국토균형발전의 국가 성장 주요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지역이다.충청권을 총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예방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제주도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다소 많은 비가 예보됐다. 기상청은 광복절인 15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다소 많은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이른 새벽부터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전남권과 경남권, 밤부터 충청권남부와 전북, 경북권으로 확대되겠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5~30mm, 충청권 20~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 후 처음 실시된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전국 2위를 기록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광역자치단체 평가' 결과를 보면 신 지사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8.2%로 조상호 세종시장과 함께 공동 5위를 차지했다.충청권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47.3%로 공동 7위, 박수현 충남지사는 44.1%로 12위를 기록했다.전국에서는 이철우 경북지사가 52.4%로 1위에 올
김기재 충남 당진시장은 핵심 3대 공약으로 △민생·지역경제 회복 및 인공지능·신산업 육성△정주여건 및 도심 인프라 대전환 △의료·복지 확충 및 해양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제시했다.김기재 시장은 당선 직후부터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취임 이후 `안전·경제·소통'을 시정의 3대 축으로 삼고,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시정 구호로 내세웠다.먼저 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을 통한 민생·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공약으로 손꼽았다.고물가·고유가 등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1위를 지켜온 충남 아산시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국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삼성의 113조원 투자 계획이 더해지면서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도시를 넘어 AI 기반 미래산업도시로의 전환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의 흐름은 오세현 시장의 민선9기 출범과 맞물렸다. 민선9기의 과제는 도시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것이다.8개 분야 142개 공약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을 상징하는 `AI 모빌리티 실증단지 조성'과 민생경제를 대표하는 `아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조성, 잠실 직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구축, 국가대표선수촌을 중심으로 한 `진천체육특별시'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진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 사업은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접근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스포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기업과 인재, 일자리가 함께 모이는 자족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게 핵심이다.진천군은 그동안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을 바탕으로 충북을 대표하는 성장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도권과 인접
충북 옥천군의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은 황규철 군수가 지난 선거에서 1호공약으로 제시한 `교육복지 천국 옥천 완성'이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아이의 꿈과 주민의 배움이 멈추지 않는 `무한교육책임제'를 시행하겠다는게 공약의 궁극적 목표다. 정치 입문 전 학교운영위원장을 지냈고 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한 황 군수의 이력과 무관하지 않다.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을 꾀하려면 교육복지 확충이 우선돼야 한다는 게 지론인 황 군수가 이미 민선8기때 부터 공을 들여온 분야이기도 하다.군은 2026년
민선9기 논산시정의 핵심 키워드는 `완성'이다. 민선8기가 논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국방·농업·관광이라는 3대 성장축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는 시간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국방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농업의 산업화를 통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며, 관광을 기업과 사람이 모이는 도시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가장 큰 변화의 중심에는 국방산업이 있다. 논산은 육군훈련소와 국방대학교, 육군항공학교 등 기존 국방
민선9기 충남 서천군정의 출발점은 `회복과 성장'이다.유승광 군수는 군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고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으며 서천이 가진 생태자산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기본사회·생태복원·민생경제를 세 가지 핵심 축으로 삼아 군정의 역량을 집중하고, 살기 좋은 서천을 넘어 군민 누구나 서천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군수가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서천형 기본사회' 구현이다.기본사회는 단순히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기본소득
충북 영동군의 민선9기 공약 중 가장 화급한 과제는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따내는 것이다.충북 남부 3군 중 옥천군은 농식품부 1차 공모에 뽑혀 올해 2월부터, 보은군은 2차 공모에 선정돼 하반기 부터 전 군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다. 옥천은 월 15만원을, 보은은 군비 1만원을 더 보태 16만원을 지급한다.두차례 공모에서 모두 탈락하며 주민들에게 박탈감을 안긴 영동군으로서는 내년 상반기 예정된 정부 3차 추가 공모에 사활을 걸어야 할 판이다.군은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공모 준비에 총력을 쏟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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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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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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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시장 영향력 확대…옴리클로 스페인 점유율 90% 넘어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 시장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잇따른 입찰을 기반으로 현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주정부와 국가 단위 입찰을 통해 공급 기반을 넓히고 제품별로 차별화된 제형과 현지 직판 전략으로 처방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올해 상반기 카탈루냐와 바스크 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오말리주맙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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