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무화과축제가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가족 단위 체류형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6일 전국 최대 무화과 생산지인 전남광주 영암군에서 열린 ‘2026년 영암무화과축제’가 3일간 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영암군의 집계에 따르면, 총방문객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간당 평균 관광객은 지난해 373명에서 올해 491명 수준으로 약 118명 늘었다. 방문객의 72.3%가 영암 이외의 지역에서 찾아, 삼호읍 지역사회가 주
서울 도봉구가 12일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 일대에서 ‘제2회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창동 막걸리 페스티벌’은 상인과 구민이 함께하는 상생형 야간 먹거리 축제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는다.이번 행사는 서울탁주와 연계해 막걸리를 주제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하고 알차졌다.우선 시장 내 65개 점포가 참여해 100여 가지의 다채로운 안주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1만 원 이상 안주를 구매하면 선착순 6,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일원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다. 섬 고유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벌 바지락 캐기
부여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123사비공예마을과 백마강변 일원에서 ‘2026 123사비공예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페스타는 ‘COME PLAY – 공예를 만나는 순간’을 주제로, 공예를 고르고, 쓰고, 만들고, 마을을 걷고, 백마강변에 머무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예마을을 중심으로 백마강변과 규암 지역상권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공예 축제로 펼쳐진다.행사에서는 공예 팝업스토어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경북 칠곡군이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왜관수도원에서 개최한 ‘2026 왜관 홀리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유일’의 천주교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형 축제다.120년의 역사를 품은 왜관수도원의 종교적, 역사적 가치를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와 결합하여,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평안이라는 깊은 메시지를 전하는 이색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도원의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천제연 공원에서 열린다.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칠선녀가 천제연폭포에서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1995년 시작돼 지역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축제는 설화에 현대적인 볼거리를 더해 한층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페스티벌, 초청 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개회식에서는 홀로그램 기술로 칠선녀가 지상으로 강림하는 환상적인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6시 30분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메인무대에서 제21회 추풍령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추풍령가요제는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연계해 개최된다.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의 예술혼을 계승하는 국악축제에 대중음악 콘텐츠를 더해 전통과 대중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 일반 관광객의 참여를 넓히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외연을 확장해 난계국악축제의 대중성과 문화적 매
영광군은 지난 9월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올해 축제의 추진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부서 및 읍·면별 협조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축제를 ‘꽃에 집중하고 여유롭게 머무르는 축제’로 전환한다는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사랑·동행·가족을 테마로 한 주요 프로그램과 공연·문화·체험행사 등 전반적인 운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가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천제연 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칠선녀가 천제연폭포에서 노닐다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1995년 처음 시작되어 지역의 명물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축제는 설화에 현대적인 볼거리를 더해 한층 다채롭게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페스티벌, 초청 가수 공연, 드론 라이트 쇼가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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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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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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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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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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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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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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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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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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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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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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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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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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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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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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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