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9일 10시, 시교육청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삶’은 해외 경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로탐방과 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대구시교육청
국내 하키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69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제천시 청풍명월국제하키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하키협회와 제천시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단일팀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하키대회로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 수에 따라 세부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차세대 하키 유망주 발굴과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아산 북부권을 세계적인 인재와 글로벌 기업이 모이는 ‘베이밸리 국제신도시’로 조성하겠다는 파격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성공은 단순히 산업단지만 짓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교육·주거·의료·문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며 아산 인주·둔포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정주 패키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구상은 아산 인주·둔포권을 경제자유구역추진과 연계해 국제학교 유치, 외국인타운 조성, 글로벌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이어 9월에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 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되어 도민과 전국 각지의 선수단·관광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형 체육 축제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체육 축제는 단순한 경기의 장이 아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도시의 품격이 시험대에 오르는 시간이며, 그 품격을 가장 직접적으로 평가받는 영역이 바로 ‘먹거리’다. 음식이 안전하지 않거나 가격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인상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법이다. 반대로 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IC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할 대전통합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유한 대전지역 창업·성장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총 24개사 내외다.CES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CT 전시회로,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기술 박람회다.대전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대전통합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 대학·출연연과 협력하는 통합 운영체계를 새롭게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기술 박람회 ‘비바테크 2026’에서 AI 기반 건강 관리 생태계를 선보인다. 모바일과 웨어러블, 가전을 아우르는 에코시스템을 통해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빅테크와 스타트업이 모이는 현장에서 생태계 확장 의지도 밝힐 계획이다.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비바테크 2026’에 참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행사는 혁신 기술 공유와 사회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많은 중소도시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한때는 도로를 놓고 산업단지를 조성하면 기업이 들어오고, 기업이 들어오면 사람이 늘어나고, 사람의 증가는 곧 도시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다.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 산업구조의 변화는 중소도시의 생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많은 지역이 인구 감소를 걱정한다. 물론 인구 감소는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더 본질적인 문제는 따로 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결과일 뿐이다. 사람이 오고 싶어 하지 않
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2일 ‘원도심 활성화 행복타운 조성’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정체된 증평읍 원도심에 다시 사람과 활력이 모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증평은 분명 성장해 왔지만 군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크다”며 이같이 공약했다.그는 장뜰시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개발로 유동인구를 늘리고 군민이 머물고 찾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행정·문화·청년·복지·상권 기능이 결합한 복합공간 조성으로 원도심 중심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단순히 건물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텔레비전을 끄고 마당에 나왔다. 잔디 사이로 제비꽃이 듬성듬성 피어 있었다. 근처 밭둑에도 제비꽃이 무리 지어 피어 있었다. 올해는 제비꽃인가. 작년에는 토끼풀이었다. 처음에는 몇 포기뿐이더니 어느새 잔디밭 여기저기로 줄기를 뻗어 갔다. 토끼풀은 쉽게 뽑히지도 않는다. 네잎클로버를 찾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잔디를 생각하면 골치였다. 겨우 뽑았다 생각했는데 올해는 제비꽃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냥 두면 곧 퍼질 텐데.매해 그랬다. 눈에 띄는 꽃이 달랐다. 어떤 해에는 냉이꽃이 많았다. 냉이를 캐러 다닐 때는 보이지
SSG 랜더스의 지난 한 주는 ‘추락’과 ‘회복’이 동시에 담긴 시간이었다.출발은 최악이었다. SSG는 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6-12로 패하며 13연패에 빠졌다. 선취점을 내고도 지키지 못했고, 경기 중반 마운드가 무너지며 다시 고개를 숙였다. 연패 숫자도 아팠지만, 더 아픈 것은 경기 내용이었다. 선발은 버티지 못했고, 불펜은 흔들렸으며, 타선은 승부가 기운 뒤에야 움직였다.하지만 SSG는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3일 키움전에서 9회말 오태곤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5-4 역전승을 거두며 길었던 13연패를 끊었다. 이후 4일에
철도신호분야 합동간담회가 오는 30일 오후 개최된다.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 시공사 등이 참석하는 이번 간담회는 철도신호 분야 발주 가뭄으로 인한 시공업계 생존 방안 강구 및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협회 회의실서 개최될 이날 간담회는 철도공단 스마트제어처장을 비롯, 건설본부 담당부장, 신호협회 회장, 신호분야 시공사 대표 등이 참석 예정이다. 2026, 6,8 /IKLD
미포상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온 국립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독립운동사연구소의 폐지 논란이 나오면서 지역 시민사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대학 측은 내년 2월까지 연구원들과 재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연구소 기능 중단이나 폐지도 없다는 입장이다.인천 시민단체 11곳은 8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대학 측이 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진 전체를 직무정지하는 조치를 통해 사실상 연구소 기능을 폐지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올 1월 연구원들의 사표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끝날 때까지 연구 활동을 연장하고 이후에는 재계약을 하지 않겠
대전교통공사가 중대재해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공사 사장과 안전보건관리 전담조직의 장, 근로자 위원,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 분야 자문기구다.위원회에서는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도장실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에 관한 사항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위원들은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과 재해예방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도장실 내 화재·폭발 위험요인 관리를 위한 폭발위험장소 구분도 작성 및 관리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