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출산·육아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장 내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중심의 가족친화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출산·육아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내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총 3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장려금과 함께 인증, 컨설팅,
“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일터의 민주주의와 근로자의 인권은 법으로 보장된 불가침의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 소재의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전근대적인 폭행과 위협 의혹은 현대 사회에서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무실에서 벌어졌다는 보도에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내걸고 강력한 사법 조치를 예고했다.13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중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상담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업무 적응이나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 없이 전문 상담을 받도록 상담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상담 기관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해 교육공무직원이 개인 상황과 여건에 맞춰 더욱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해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다.한편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직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부담
양주시가 3·1절을 맞아 마련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 ‘제2회 별산런’이 3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시는 1일 오전 8시 광적면 가래비 일대에서 3·1절 기념 러닝 행사 ‘별산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래비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3·1절의 가치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직장 동료, 친구 등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출발에 앞서 순국선열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태극기에 부착
최근 들어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탄성, 웃음소리가 가끔 들려온다. 부서 특성상 총무·인사·계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속 직원 및 시민 대상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하기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이 일상인지라 다정한 소리라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그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우리 부서에서는 직원이 행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인 「마니또 : 고마움 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큰 부담없이 작은 감사 배려를 전하며 소통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직원 40여명이 2주 또는 4주 기간을 정해 무작위 1:1 매칭하여 익명으로 작은 배려를
법무부가 인신매매와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를 겪은 외국인과 동포의 권리 보호를 위해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법무부는 외국인과 동포가 겪는 인권 침해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실효적인 구제 절차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출입국·외국인청과 외국인보호소에 신고 접수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산업 현장 등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로 2023~2024년에는 양구군 계절근로자들이 브로커에게 임금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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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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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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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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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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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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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쟁 영향 품목 목록화…업계와 핫라인 구축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 부처는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 목록화하고 일별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히 점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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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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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 서일도 신임 회장 취임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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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청, 등굣길 캠페인
충북 청주교육지원청은 1일 오창 각리중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회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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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 차량 5부제 및 숙취운전 점검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일 정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차량 5부제’ 및 ‘숙취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 점검을 펼쳤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