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평등’  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주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 기간  교육장 특강,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배포, 성희롱·성폭력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의 개념, 피해자 보호, 강화된 징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
새마을지도자 충북 충주시부녀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충주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 대소원면 봉숭아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 25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흔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탄소 중립과 자원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키링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최숙자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나만의 굿즈를 만드는 체험을 하면서 참여자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고 일상속에서 탄소중립 실
양주시 지역경제과는 최근 부서 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민생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장 주재로 과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속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최근 강조되는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지침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해양경찰청은 조직 내 성희롱 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성인지 감수성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최근 우리 사회에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이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구성원의 인권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조직을 이끄는 고위직의 역할과 책임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고위직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지방해양경찰청
4주전
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사진 공모전을 연다.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9월 1~29일 네이버 폼을 통해 사진 공모전 ‘오늘도 워라밸ing’ 작품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인천시민과 인천 소재 기업·기관 근로자 누구나 스마트폰 또는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작품명, 100자 이상의 작품 설명을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일과 생활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일생활균형의 의미와 가치를 알려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응모자는 ‘일생활균형 실천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직장 실천사례
평택시의회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공무원노조가 울산 동구의회 전 의원이 의회사무과 직원들에게 사적 업무를 요구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전 의원은 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며 전면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울산지역본부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8대 동구의회 소속 윤 전 의원과 관련해 제기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노조는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피해 신고를 접수한 뒤 노무사와 인권전문가 등이 참여한 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약 15명의 의회 공무원을 대상으
제주에서 ‘인생 3막’을 시작한 한익종 작가가 ‘인생에서 왜 은퇴를 말하는가’를 펴냈다.나이 50에 대기업에서 퇴직한 한 작가는 이 책에서 돈과 지위, 경쟁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저자는 청소년기를 ‘인생 1막’, 직장 생활을 ‘인생 2막’, 퇴직 이후를 ‘인생 3막’으로 구분했다.저자는 ‘인생 3막’에서 과거의 성공 방식이나 직함을 그대로 붙잡기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독서, 여행, 봉사, 새로운 도전 등 다
인천 자동차 부품 제조업계 근로자와 가족들이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을 주말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인천상공회의소는 9월 19일 인천 CGV에서 인천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자동차 부품제조 업종 상생협약 확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인 등 140여 명이 참여한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 종사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가족·동료와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장
영남권 주요 거점 도시와 연결되는 교통망을 갖춘 주거 단지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직장 출퇴근은 물론 광역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주거 선택 시 교통 여건이 주요 요소로 고려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 여건을 갖춘 경남 밀양시 교동 일원에는 민간임대아파트 ‘벽산블루밍 밀양’이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전용면적 75㎡A, 78㎡B, 84㎡A, 84㎡B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단지 424세대와 2단지 123세대를 합쳐 총 547세대 규모로 계획됐다.벽산블루밍 밀양은 시내·외 이동을 위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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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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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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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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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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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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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성료… 46개 대학 400여 명 참가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공대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리기 위한 대학생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HD건설기계는 지난 18일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제1회 HD 퓨처 건설기계 챌린지’ 시상식을 개최했다.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46개 대학에서 4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미래 건설 현장과 건설기계의 변화를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 등을 제안했다.본선 이후부터는 HD건설기계 엔지니어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넘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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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신, 낡은 데이터가 미군 이란 초등학교 공습 불렀다
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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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X 혁신·지역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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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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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자 6명 중 1명 외국인…안전교육 개선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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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 정도인 18명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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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산에 씨앗 던진 아이들…이번엔 마을을 작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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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