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가 ‘MBTI 카드형 골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MBTI 유형의 특징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을 카드형 골드에 접목해 소장성과 상징성을 높였다. ‘MBTI 카드형 골드’는 총 16종으로 구성되며, 지난 2022년 선 출시된 6가지 성격유형에 이어 신규 10종을 추가한 것이다. 카드 디자인에는 밝고 활동적인 유형부터 차분하고 분석적인 유형까지, 각 MBTI가 지닌 개성과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유형은 물론 친구, 연인,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유형까지 공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되는 고물가 흐름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위해 충남 보령시가 적극 나섰다. 보령시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관내 지정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첫 신규 시책으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소규모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 중 주변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점포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관
올여름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 대전이 펼쳐진다.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압도적인 규모를 통해 입주 이후에는 주변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각인되는 경우가 많다. 또 소규모 아파트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이 풍성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대단지 아파트는 집값 상승이나 환금성 면에서 다른 곳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8
충남 예산경찰서는 최근 배달서비스 이용 증가에 따라 내포신도시 일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륜차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륜차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내포신도시 상가 밀집지역, 충남도청 주변, 학교 및 아파트 단지 인근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배달대행 오토바이를 비롯한 모든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신호위반 △인도주행 △중앙선 침범 및 불법유턴 △안전모 미착용 △번호판 가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매산해안공원에서 지난 19일 해안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주최로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염생식물 모종 식재와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병행했다.행사는 해안과 갯벌의 생태적 가치 향상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칠면초와 해홍나물 등 염생식물을 식재하며, 이들 식물은 높은 염분 환경에서 토양 안정화와 해양생물 서식처 제공 등 해안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염생식물 군락은 탄소 흡수·저장 기능인 ‘블루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9일 수질환경 보전 및 지역 수질개선 강화를 위해 수질환경보전회 개최 및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수질환경보전회에서는 유관기관, 지역 전문가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용 저수지의 수질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진행된 합동 환경정화 활동에는 수질보전위원과 공사 직원 등 약 40여명이 호암저수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농업용수 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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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서구 주민단체와 시민단체가 수도권매립지 완전 종료와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나섰다.검단시민연합 등 서구 주민단체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연장 사용 획책 의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 대통령이 통합 특별시 설치지역에 공공기관 우선 배치권 부여를 지시한 이후 한국환경공단 유치 경쟁이 치열하다”며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지도 않은 채 주변 환경오염 등을 관리하기 위해 서구에 입주한 한국환경공단이 옮겨질 상황”이
제주공항이 공항 주변 불법드론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망을 관제권 밖까지 확대한다. 최근 공항 외곽 지역에서 드론 출몰로 항공기 운항 차질이 발생하면서 예방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을 기존 100명에서 132명으로 확대하고, 내비게이션 기반 불법드론 음성안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제주 느영나영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감시 인력을 32명 늘렸다. 기존에는 공항 반경 9.3㎞ 관제권 내 심각·경계구역 중심으로 순찰이 이뤄졌지만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버스승강장 청소 및 주변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회원 24명은 지난 3월 말부터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지역 내 도로변 및 보행로를 대상으로 쓰레기 줍기 등 꾸준히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달에는 시민들의 발이 되는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승강장 물청소를 비롯해 내·외벽에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과 찌든 먼지를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세종시 도담동이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4일 진행했다.이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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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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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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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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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광주전남지역본부는 어제 ‘노사간담회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노사위원 14명이 참석해 본부의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논의했다.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혹서기 기간 및 긴급지원 예산 ▲현장 안전사고 발생 현황 ▲지역 마일리지 제도 개선 등이 다뤄졌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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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위생적인 유치원 급식환경 조성 및 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37개 사립유치원에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해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등 유치원 급식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전체 173개 사립유치원에 안내 후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지원 신청을 받아 현장 확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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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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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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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