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개학기를 맞은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굣길 교통안전 △유괴·약취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군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영암경찰서와는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과 주변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도 병행했다.나형철 영
추석 명절 기간 중 세종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이 고명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추진해 온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최 의원은 8일 고명초등학교 주변을 찾아 통학로 개선 조치가 이뤄진 구간을 살펴보고,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동선을 따라 걸으며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통학로 개선은 지난 7월 고명초 학부모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당시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일부 구간의 협소한 보행 공간과 학생들의 등·하교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전달했으며, 최
충북 청주시가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해제 과정에서 관련 법규와 자체 검토 보고서를 위반하고 주먹구구식 행정을 펼쳐 빈축을 사고 있다.행정 편의주의와 절차적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거센 반발과 함께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는 실정이다.문제가 된 도로는 청주시 흥덕구 공단로 직지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이다.시의 부실 행정은 과거 스쿨존 지정 과정부터 고스란히 드러난다.청주시는 지난 2009년 3월 직지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최초 지정했다.당시 보호구역은 법적 허용 범위(50
부산 중구 보수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보수파출소와 연계하여 자율방재단원 10여 명과 함께 가을 개학기를 맞아 보수초등학교 주변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해 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정상화 자율방재단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의 위해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임애숙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중앙공원과 주변 상권을 연계한 특성화 상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이날 임 의원은 “GTX-B 개통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지금부터 공원과 상권을 하나로 묶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중앙공원이 휴식과 문화, 소비가 함께 이뤄지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진을 바란다”고 요청했다.그는 “중앙공원이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결돼 접근성이 우수
서울 용산구가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정비는 학교 주변의 불법·불량 광고물을 정비해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보호구역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유치원·초등학교 주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예천읍 일대 학교 주변 및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단속은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및 청소년 이용이 빈발하는 장소 중심으로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합동 점검반은 예천읍 일대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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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고양특례시는 창의적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 간판을 발굴하고 바람직한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좋은 간판 공모전’을 처음으로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과 점포주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공모 대상은 고양시 관내에 설치돼 실제 광고·홍보에 사용되고 있는 간판과 간판이 건축물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관리되고 있는 건축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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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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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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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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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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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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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상 써” 주점 종업원 뒤통수 때리고 목 조른 60대 징역형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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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군단 창단 첫해, 우승도전!…울산웨일즈, 28일 고척서 퓨처스리그 챔피언 도전
울산웨일즈는 오는 28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상무 피닉스와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챔피언결정전 준결승까지 통과한 울산웨일즈가 이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원정 응원단이 함께 응원을 이끌 예정이며, 마스코트 오르카도 고척을 찾아 팬들과 함께한다. 이번 경기에서 울산웨일즈는 원정팀으로 1루 덕아웃을 이용하며, 1루 응원단상 앞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선착순 300명에게 1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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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프롤로지움 4세대 전고체 배터리 선점…"2030년엔 전고체"
벤츠가 대만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의 최신 4세대 전고체 배터리 셀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확보하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검증에 나선다. 양사는 약 10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4세대 배터리의 차량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과 프롤로지움에 따르면 벤츠와 프롤로지움은 공동 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벤츠는 프롤로지움의 4세대 '슈퍼플루이디파이드 무기 리튬 세라믹 배터리' 셀에 우선 접근해 시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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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동 자율방범대, 추석맞이 합동 특별 치안 순찰 실시
울산 남구 무거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3일 울산대학교 맞은편 바보사거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합동 특별 치안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무거동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사회안전예방 울산협회,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바보사거리 상가 밀집지역과 인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임용식 무거동 자율방범대 회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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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지원 확대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내달까지 강북 지역 11개 학교와 강남 지역 1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학교 운동장 평탄화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운동장 바닥에 생긴 물골과 잔돌 등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 각각 공립학교 8개 학교와 9개 학교 등 모두 17곳의 운동장 정비를 마쳤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28개 학교로 확대해 상반기보다 11곳을 추가 지원한다. 학교지원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