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2032년 예정된 처인구청 이전에 대비해 진행한 ‘처인구청 이전 이후 기존 부지 활용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마감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공모전 신청을 받아 총 67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신청 기간 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지 못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추가 서류 접수도 28일 마무리했다.공모 대상은 현재 처인구청 부지를 기본으로 하되, 인접한 용인도시공사 건물 부지와 김량장동 공원까지 연계해 활용하는 복합적인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가 옥동 군부대 이전에 대비해 약 10만5000㎡ 규모의 양여부지에 대한 도시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부대로 단절된 옥동 동·서 생활권을 연결하고 주차장과 도서관 등 현대적인 생활 기반시설을 갖춘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2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옥동 군부대 양여부지 도시개발계획 수립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지 활용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울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국방부에 군부대 이전을 건의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부 대 양여는 울산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제주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도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내 유관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 제주도가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단체협의회도 농협 하나로마트 등 도내 주요 장소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비, 울산 구·군의 유치전이 조기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국토교통부 장관이 “2차 이전 공공기관의 중구 우정혁신도시 집적에 공감을 표시했다”고 밝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박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논의한 결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1차 이전으로 10개 기관이 입주했음에도 상가 공실 등 안착에 어려움
강릉시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활성화와 환경정화, 나눔 봉사 등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강릉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중심으로 예방형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광산구는 수완·우산·송정 등 3개 권역에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를 마련하고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사회적 처방은 질병 치료 이전에 운동과 식습관, 정서 관리, 사회적 관계 회복 등을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는 방식이다.건강관리소에는 혈압과 혈당, 스트레스,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16종의 건강 실증 장비가 갖춰져 있다. 측정된 데이터를 분
쇼핑몰은 광고가 성과를 내는 순간 재고가 비고, 재고를 채우면 광고비가 마른다. 카페24 마케팅센터가 17년간 고객사를 만나며 확인한 것은 마케팅과 재고, 자금이 각각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고리로 얽혀 있다는 사실이었다. 카페24는 광고 이전에 팔 상품부터 데이터로 가르고, 광고비는 먼저 결제한 뒤 매출에서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 고리의 병목을 끊는 쪽을 택했다.안은국 카페24 마케팅센터 그룹팀장은 17년간 이 조직에서 고객사를 방문하고 컨설팅해왔다. 현재는 광고 집행 규모가 큰 VIP 고객사를 밀착 관
USB4와 USB-C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개념이다. USB4는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규정하는 규격이고, USB-C는 케이블과 포트의 물리적 형태라고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USB4 케이블을 사야 하는지는 사용 중인 하드웨어에 달려 있다. USB-C 단자를 쓴다고 해서 모두 USB4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다.2019년 이전에 구입한 노트북이나 PC는 포트가 USB 3.2로 제한될 수 있다. 이런 기기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쓸 수 있는 대역폭이 USB4보다 훨씬 적다.USB4는 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지역 목소리 직접 전달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의원실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관련 현안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직접 요청했다.박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기능 분리 방안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장은 먼저 국회의원실을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박
이재명 대통령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안을 발표한 뒤 정부가 연말까지 이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2차 행정·공공기관 이전’ 방안 관련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하고 함께해 주실 거라 굳게 믿는다. 정부는 이전에 따른 어려움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총리는 “관련 부처는 대상 기관 확정 등 연내에 발표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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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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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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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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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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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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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석 메카'를 꿈꾸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서 숙원 법안인 '주얼리법' 제정을 발판 삼아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조 혁신과 재도약의 함성과 의지가 하늘을 찔렀다. 익산시 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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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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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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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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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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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