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명천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수원 일원에서 6학년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6학년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급 동료 및 교사와 함께하는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생활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학습 효과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1일 차에는 서울 퓨처랩에서 메타버스 방 탈출, XR 직업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국립항공박물관 관람 및 스케치 홀 연극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출근길에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를 활용해 마련됐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하남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하남시 학암동에 위치한 나래에너지서비스 열병합발전소를 방문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열병합발전소의 특성상 LNG 등 가스와 위험물, 발전설비 등이 밀집돼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주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남소방서는 발전소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가스누출 및
충남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관내 초교생 20명을 대상으로 대전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계 탐험활동 ‘자기도전 프로젝트’를 전개했다.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설정한 한계를 극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수평적 소통과 협동을 통해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동장 포상 요건인 탐험활동 시간을 충족하는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가자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청소년들은 출발 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대전목재
지정중학교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 야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소통하고, 가족과 학교가 함께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직접 텐트를 설치하고 야영 공간을 꾸미는 활동을 시작으로 교내 스포츠, 저녁 식사 준비, 레크리에이션, 캠프파이어, 캠핑장 정리 등 활동에 참여했다.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특히 저녁 시간
시흥도시공사 소속 직원 4명이 휴일에 개인적으로 계곡을 찾았다가 물놀이 도중 위험에 처한 익수자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김기덕, 김성재, 한재학, 염동욱 매니저이다.지난 8월 30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도마치계곡에서 등산동호회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A씨는 수심 약 3m 지점에서 신체 이상 증세를 보인 뒤 잠시 후 의식을 잃고 물속에 잠겼다.당시 계곡을 찾았던 공사 직원들은 이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구조에 나섰다. 김기덕 매니저가 직접
울산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울산시의회는 16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회 내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이영해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렴 서약식 및 기념촬영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2인극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약식에서는 이 의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청렴강조주간은 기존의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일상 업무와 조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부산항만공사는 문자 메시지로 반부패·청렴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청렴 알리미'와 직원 개인별 캐비닛에 청렴 문구를 담은 스티커
국토안전관리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통해 인권 존중문화 확산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자체 제작한 ‘인권송’과 ‘인권영상’을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전달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인권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호남본부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인권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에게 제작을 의뢰했다. 인권송에는 집단 괴롭힘을 비롯해 장애인·다문화 차별과 언어폭력 등을
충북도교육청이 진행한 ‘2026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에서 34명이 수상했다.이번 공모전은 ‘내가 말하는 청렴, 우리가 만드는 청렴’을 슬로건으로 교육 분야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20일부터 7월10일까지 도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시 △포스터 △카드뉴스 △숏폼영상 4개 분야 168편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2편, 우수 11편, 장려 11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도교육청은 수상작을 청렴 행사,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하성진기자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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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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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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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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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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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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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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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오늘 광주 찾아 자동차 제조AX 협업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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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휴머노이드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차 제조혁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산업·문화·체육·정원 분야로 초광역 협력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김상욱 울산시장은 28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류재균 경제국장,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등과 함께 광주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전남대학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을 찾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력사업의 중심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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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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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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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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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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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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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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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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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