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풍은 최근 5년간 절정시기보다 0.8일 늦을것으로 예측됐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의 단풍은 다음달 28일 절정기로 전망된다.산림청은 전국 주요 산림과 수목원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2026년 한반도 단풍절정 예측지도'를 22일 발표했다.올해 첫 단풍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시민 관측을 통해 처음 기록됐다.이후 10월 초 강원특별자치도 북부 산지부터 본격적으로 물들기 시작해 10월 하순에는 전국적으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수종별로는 △단풍나무류 10월31일
토요타가 2027년 봄 중국에서 첫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생산에 들어갈 전망이다.2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토요타는 2027년 중국에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약 20만대를 생산하고, 2028년에는 생산량을 약 40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생산은 2027년 4월부터 시작해 초기에는 월 수백대 규모로 진행한 뒤 생산량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는 배터리 잔량이 낮아지면 가솔린 엔진이 발전기 역할을 하며 배터리에 전력을 공급해 주행거리를 늘리는
고양시 대장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가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돼 총 2만3000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내년 12월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2029년 착공을 시작해 2035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두 지구는 2024년 11월 후보지로 발표된 뒤 주민 의견 청취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법적 행정 절차를 마쳤다.국토교통부는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와 '의왕오전·왕곡' 지구를 신규 공공주택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통합직군' 형식으로 진행한다. BNK금융그룹은 두 은행이 올해 신입 공채를 '통합직군'으로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통합직군은 고객 응대와 영업 역량을 기본으로 데이터·인공지능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더해 영업 현장과 본부의 다양한 업무를 폭넓게 맡길 인재를 본다는 취지다.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전형으로 진행한다. 이날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해 서류전형, 필기전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허춘 원장이 임명됐다.허춘 원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전시 비서실장, 건설관리본부장 등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조직 관리 능력과 행정 역량은 물론 효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진흥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전국적인 효문화 전문기관으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
토마토시스템이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 미국 메드케어 파트너스 산하 보험사 ‘메드케어 파트너스 헬스플랜 텍사스’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로부터 2027년도 보험사업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MCP 텍사스가 미국 정부의 보험 플랜 운영에 필요한 필수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9월 11일 CMS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보험 가입자 모집을 시작해 2027년 1월 1일 보험 서비스를 공식
전국한우협회가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 및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우산업 발전 유공 포상과 함께 한우산업 백년의 미래를 다짐하는 ‘한우농가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한우산업의 안정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민경천 회장은 기념사에서 “생우 수입 저지에서 시작해 원산지 표시제 도입과 한우법 제정에 이르기까지 지난 27년의 역사는 전국 한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도심 속 자투리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평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지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데 이어,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더할 가을맞이 국화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교현안림동협의체의 ‘한평정원 조성’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위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버려지기 쉬운 작은 자투
예천군은 지난 9월 11일 개최한 ‘2026 예천읍상설시장 맥주페스티벌’에 3,900여 명이 방문하고 약 7,34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24년에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먹거리와 공연을 접목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시장 내 소비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먹거리장터와 플리마켓 등 총 21개 판매 부스가 참여해 다채로운 음식과 상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먹거리와 쇼핑을 즐겨 지역 상권의 소비 확대에 힘을
수원특례시가 9월 19일 정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진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한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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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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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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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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