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없는 제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친환경 팝업 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1500명이 함께했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2~13일 이틀간 아쿠아플라넷 제주 2층 로비에서 운영한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친환경 팝업 3회차에 344명이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앞서 1회차 591명, 2회차 566명을 포함해 3회차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501명으로 집계됐다.방문객들은 친환경 퀴즈와 제로웨이스트 실천 메시지 카드를 활용한 ‘친환경 실천 선언’ 등 다양한 참여형
제주가 근거리에 있는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를 겨냥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다 채웠다.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가을철 대표 먹거리 축제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가 본격 일정에 돌입했다.홍성군은 지난 4일 남당항 일원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등 주요 내빈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1월8일까지 축제를 이어 간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하까기 대회'와 관광객·지역주민 장기자랑, 다양한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축제 기간 남당항에서는 제철 대하를 비
문경시는 9월 7일 주간 영상회의를 열고 추석 전 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분야 대응, 시민 참여 확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충북 증평군이 증평투어패스를 활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2일 증평인삼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칭다오 지역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현지 관광 수요와 여행상품 개발 방향을 공유하고 증평 관광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중국 칭다오 여행업계 대상 팸투어로 진행됐다.방문단은 ‘증평투어패스 48시간권’을 활용해 증평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체험했다.증평인삼문화센터의 홍삼 족욕과 인삼 체험을 시작으로 골든타겟 슈팅센터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8일 외국인 관광객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에어로케이 영업 채널을 활용한 오렌지스퀘어 고객 유치 공동 협력 △외국인 방한객 대상 글로벌 마케팅 및 공동 프로모션 기획·운영 △청주국제공항을 출·도착지로 하는 에어로케이 노선 이용 활성화 △양사 서비스·고객 기반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인바운드 관광 협력모델 발굴 등을 협력한다.오렌지스퀘어는 선불카드·무인환전·모바일지갑·커머스 기능을 결합한 와우패스를 앞세
경북 청도군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30명을 초청하여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팸투어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청도군은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대만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의 물꼬를 튼다는 구상이다. 특히 최근 김해공항을 통한 대만인 입국자가 크게 늘고 다수 항공사의 대만 노선 운항이 활발해짐에 따라, 김해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대만 관광객을 청도로 끌어들이기 위한 선제적 마케팅에 나선 것이다.최근 관광객이 직접 느끼고 즐
성남시의회가 지역 실향민들의 아픔을 다독이고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현장을 방문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 진천군노인복지관 선배 시민 선암회는 7일 노인복지관 2층 이상설홀에서 ‘1·2·3세대 시민 참여형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고,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세대 선배 시민 선암회 어르신들을 비롯해 2세대 향군여성회, 3세대 우석대학교 학생과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넓혔다. 특히 행사에서는 김
바다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알리는 특별한 해양안전 캠페인이 동해와 삼척에서 펼쳐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안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는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첫 단독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관광객 수백 명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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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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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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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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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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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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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12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협약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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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보건소 – 대구금연지원센터 추석 맞이 합동 금연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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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안동 물들인 탈과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시민․관광객 호응 속 순항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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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진 자리를 보듬는 회복의 힘, 대구교육공동체를 위로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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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개발 이호경 대표, 청도군 아동복지기금·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청도군은 지난 28일 ㈜산동개발 이호경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산상공회소 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FC엔젤클럽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