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오는 26일 '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을 맞아 인도네시아 파리섬에서 진행한 맹그로브 복원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개했다.‘세계 맹그로브 생태계 보존의 날’은 맹그로브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와 복원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기념일이다.맹그로브는 연안에 자라며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대표적인 블루카본 생태계로, 해안 침식을 막는 천연 방파제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산란장·서식지 역할을 한다.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기후변화
울산웨일즈가 손해사정 전문기관 스마트손해사정법인과 노무 전문기관 노무법인청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보호와 구단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웨일즈는 스마트손해사정법인의 전담 손해사정사를 통해 스포츠 상해 및 보험 분쟁 사건에 대한 상시 상담을 무상으로 제공받으며, 선수단 부상 발생시 보험금 청구 가능여부와 보험사의 지급 거절과 과소지급시 대응 방향까지 전문적인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홈경기와 구단 행사 도중 발생할 수 있는 관객 상해 사고,
충북 음성군이 오는 22일 음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노동권 보호와 올바른 노동의식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서 필요한 근로기준법과 노동자의 권리,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과 휴게시간 보장, 임금 지급, 해고 요건,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실제 근로 현장에서 활용할
충남경찰청은 지난 15일 시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현장지휘본부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축제장 내 드론을 이용한 폭발 및 화학물질 테러 상황을 가정해 충남경찰청, 국정원 충남지부, 충남도청, 제32보병사단, 소방본부, 금강유역환경청 등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초동대응, 현장 통제, 인명구조, 화생방 대응 및 기관별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실제상황과 같은 시나리오를 가정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별 대응방안 등 훈련을 통해 테러 대응역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순환경제 확대 △노동약자 보호 △산업과 교육,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협력 강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노사민정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취약계층 보호와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 등 AI시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반 서비스의 공정성과 투명성, 설명 가능성 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위원회는 상품 개발과 마케팅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편 요인을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됐다. 올해는 농축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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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가 기상청의 폭염경보 발령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1단계에서 비상2단계로 폭염 상황관리 TF 운영을 확대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실시간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폭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법무부가 외국인 노동자와 동포 등 이민자의 인권침해를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자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한 전국 단위 보호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민자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통합 조사체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사단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 피해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보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와 전국 지방 출입국·외국인청을 연계한 네트워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출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당분간 이어질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을 언급하며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행정안전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8일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승무사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권익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교육은 지난 5월 12일 시행된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4제2항제23호에 따라 특별교통수단 승무사원이 장애인 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 의무자에 포함됨에 따라, 승무사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누리콜 이용과정에서 학대·성범죄 의심 정황을 발견하거나 운행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해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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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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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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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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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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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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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산토끼노래동산 물놀이터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토끼노래동산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맞아 물놀이 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단원들은 물놀이터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물을 배부하고,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안내하며 이용객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또한 입수 전 준비운동 하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보호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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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북아프리카 자치령 세우타를 향한 대규모 이주 사태가 일단락됐지만 이를 계기로 한 극우 반이민 선동과 유럽연합 내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다. 이번 사태에 우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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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로타리클럽·바이오포트코리아, 기장군에 740만원 상당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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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가 부산 기장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지난달 27일 군청을 방문해 740만원 상당의 음료와 과자 등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환 기장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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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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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 편찬위원회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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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소식지편찬위원회는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어 김창우 위원장을 선출하고, 8월호 및 특집호 발간에 따른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김창우 위원장은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고 전제한 뒤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