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 내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14일 정책 간담회를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총학생회, 한국영상대학교 총학생회 학생들을 순차적으로 만나 청년 교육정책과 지역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대학과 교육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과 지역 대학생 간 소통 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청년 지원 정책 마련이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29일 제주4.3유족을 만나 약속한 유족의 복리증진과 추모.기념사업 지원의 제도적인 기반을 담은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14일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의 권익 보호와 관련 단체 지원을 위한 '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양신고 특례 신청권자 확대, ▲관련 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 신설이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양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위원회에 양친자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6.3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도지사 후보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양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 절차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외형적 성장보다 도민의 삶을 우선적으로 하는 내적 성장을 반드시 주된 정책으로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는 "제주도민 시대를 열겠다"며 "제주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에 의한 정치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순환 경제 체제로 제주도의 경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며 "제주에서 소비되고 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14일 정식 후보등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32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모든 역량을 내 고향 서귀포를 위해 쏟아붓겠다는 엄중한 소명감과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그동안 보궐선거 현장을 누비며 청취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민생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서귀포 곳곳의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절실한 제안을 들으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최고 30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2023년 광진구 인기 아파트 청약과 관련해 부정청약 및 불법 전매 등 주택법을 위반한 일당 5명을 지난 5월 4일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민사국 수사결과 청약 브로커들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제도를 악용해 당첨 확률이 높은 3명의 자녀를 둔 청약통장 소유자 A와 사전 공모해 아파트를 당첨받은 후 다른 공모자와 불법전매를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A는 B의 알선으로 청약 브로커 C를 만나 공인인증서와 비밀번호를 넘겨주는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고 다자녀 특별공급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 빌드업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 현직자 직무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현직 선배들과 만나 진로와 취업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 ‘취업 선배 멘토-멘티 DAY’ 행사에서는 한국조폐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앤컴퍼니, 계룡건설, SK증권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 선배 멘토 3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선배 부스를 방문해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 현업 경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 방향에 도움을 얻었다. 청년고용정책 멘토링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어르신 돌봄·일자리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전 예비후보는 어르신들과 만나 “초고령사회로 접어듦에 따라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사회참여형 일자리를 보장하는 존엄한 노후정책을 확립할 것”이라며 “경험이 지역의 자산이 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전 예비후보는 어르신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스마트 디지털 기반 통합돌봄 △사회참여 기반 시니어 일자리를 펼칠 계획이다.전 예비후보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서구형 통합돌봄 빅데이터 허브’ 구축 계획도 공개했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는 최적의 필승 카드”라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조아 대축제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허태정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화를 위해 헌신했고, 유성구청장과 대전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4년 전에 간발의 차이로 아깝게 패했지만 지금은 넉넉하게 앞서가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낮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만나 6월 3일 출구조사에서 좋은 뉴스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 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Generic placeholder image
협상 앞두고 삼성전자 노조 내분 격화…"타 사업부도 성과급 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 당국의 중재로 다시 공식 협상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성과급 배분을 놓고 노조 간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다..교섭권을 위임받은 최대 노조가 반도체 외 부문에 대한 이익 공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교섭권을 회수해야 한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는 등 최대 노조의 독주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지만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부에서는 교섭 안건을 둘러싼 이견이 계속되는 양상이다.문제는 반도체 부문뿐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5월 12일, 전국 9개 기관 레지던시가 참여하는 ‘DAF 레지던시 교류전-교류/횡단’을 개막하고 다양한 예술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교류’에 대한 의미를 심층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 현장은 국내 9개 레지던시 기관 61명의 작가가 참여해 함께 국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교권보호 시스템·보육 현장 상생 대책 마련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정준영 후보는 14일 선거캠프에서 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강현희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어려움과 어린이집 운영 현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자존감 저하 문제와 보육교사의 전문성 및 위상 강화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계룡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은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을 책임지는 보육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보육의 가치와 교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1시간전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팔공산 전역 산불예방 비상체계 가동…관계기관 합동 대응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11일 발생한 팔공산국립공원 산불 이후 관계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탐방로 통제와 야간순찰 강화, 드론·CCTV 확충 등 산불 재발방지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5월 11일 오후 12시 48분경 발생한 산불은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약 1시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해 큰 피해는 막았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