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장보기 행사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를 안정시키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자 지참해 온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사용해 저렴하고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안경숙 의장은“전통시장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인 만큼 시민들과 각 기관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충북 음성농협 최문수 이사가 11일 계란 60구 216판을 음성군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양계농가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최문수 이사는 “AI 유행으로 농가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음성군의 적극적인 방역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받은 도움을 나눔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음성군은 기탁받은 계란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읍·소이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신용정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한 희망나눔 전달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달행사는 BNK신용정보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생필품은 범일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BNK신용정보는 채무조정 지원 등 본연의 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충남 서천고등학교는 지난 5일 서천라이온스클럽 김범태 회장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기탁하였고, 학교에서 선정한 5명의 학생들에게 기프트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범태 회장은 “평소 작은 봉사의 실천이 큰 봉사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고, 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중 교장은 “지속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져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4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삼동보이스타운'을 찾아 아동들에게 쌀, 과일 등 우리농산물과 어린이 용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온정을 나누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이상선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현장을 찾았다”며, “이번
충남 논산시가 ‘추천도서’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한다. 도서추천은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독서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시는 월별 다른 주제로 연중 운영되며, 논산 열린도서관과 강경·연무 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서관 대용량 정보를 활용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공간에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이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돼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모니봉사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중심의 봉사단체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활동 등 실천적 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박미숙 봉사단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광주광역시는 ‘2026년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광주시는 농자재값 상승,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농민공익수당 신청·접수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으며, 4월말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전년도에 기본형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김해교육지원청은 1월 2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의 라면 후원으로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가정 중 30가정을 선정하여 ‘라면꾸러미’ 전달을 완료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 연계, 사례관리, 긴급지원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교육지원청과도 긴밀히 협조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에 있는 가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단체이다.전달된 라면은 아동과 가족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수 있는 실질적인 식료품으로, 특히 겨울방학동안 가정에서의 돌봄 공백
삼양동연합청년회는 지난 17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쌀 10kg들이 10포를 지적발달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한울주간활동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축하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나눔의 가치를 더하자는 장은석 회장의 제안으로 이루어졌다.이날 전달된 쌀은 한울주간활동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의 든든하고 건강한 점심 식사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삼양동연합청년회 장은석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주시는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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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임팩트-한국사회가치평가 ‘국가창업시대’ 속 로컬 창업 정책 토론회 개최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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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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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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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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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F ‘고병원성’ 그대로”
올해 국내 양돈현장을 휩쓸고 있는 ASF는 기존과 같은 고병원성임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ASF 역학조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ASF 발생농장은 모돈 중심의 종전과 달리 자돈의 폐사 신고가 많았다. 아울러 돈사를 비롯해 퇴비사와 격리사옆, 물품소독실, 폐사체 보관장소, 스키드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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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성장’으로 수업 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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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8일 밝혔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되는 즐거운 도전, 성장하는 교사,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담은 개념이다. 올해 수업 변화의 새로운 비전으로, 관계 속 성장의 가치를 제시한다. 교사는 학생의 장점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고, 학생은 배움의 주인공이 되는 수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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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 다랭이마을·남해바래길 27개 코스 문체부 ‘로컬100’ 선정!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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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조류 충돌 방지, 공공시설 전면 의무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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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충돌 방지를 제도화하며 선도적 역할을 자임했던 울산에서 ‘유리창 죽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이달 초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고, 이는 유리창 충돌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희귀 조류가 자주 관찰되고, 철새 도래지가 도심과 맞닿은 울산에서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다. 탐조관광과 생태도시를 미래 자산으로 키우겠다는 도시가 정작 새가 안전하게 날 환경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전략의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전환을 말해온 울산이라면 더욱 그렇다.조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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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전통 황남빵, 장학금 1,000만 원 기탁…지역 인재사랑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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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 황남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황남빵은 11일 미래 경주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경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1939년 황남동에서 출발해 87년 전통을 이어온 황남빵은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경주지역 내 팥 생산 농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상생 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황남빵은 지난 2일 폐막한 경주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도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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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통합돌봄 전담창구 설치... 본격 시행 준비‘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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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