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속초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안전과 문화, 포용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시장 보행환경 개선부터 한여름 밤 문화 향유,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먼저 속초시는 지난 20일부터 속초관광수산시장 일부 구간에서 시간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시작했다. 중앙로147번길과 중앙시장로 일원 등 2개 구간에서는 매일 오전 10
강릉이 올여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설악의 자연을 화폭에 담아온 거장 김종학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형 전시부터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는 창작발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문화교육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강릉이 새로운 문화예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오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특별기획전 《화가 김종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온 김종학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설악의 화가’로 불
속초시가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환경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찾기 위한 행보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전국 단위 사실조사에도 착수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핵심 가치를 '환경친화적 개발'과 '공익적 개발'로 제시하며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을 찾아 친환경 관광개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현장 답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물론 속초고성양양 환경운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체감하고 있는 문제 해결에 나선다.시는 교통 혁신과 민생경제 회복, 재정 효율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하기 위해 ‘시민주권 정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의정부시는 전체 통근인구의 53%가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도시로,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과 교통 불편 해소가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GTX-C와 광역철도망 확충, 광역버스 확대 등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도 지속적으로
가을 춘천이 맛과 문화,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축제 도시로 변신한다. 지역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앞세운 미식축제부터 시민이 직접 만드는 정원 프로젝트,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문화행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춘천시는 ‘K-미식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업소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새롭게 탈바꿈한 축제가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는 참여 업소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전국적인 미식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춘천지
춘천시가 사람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미래도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업에는 글로벌 인재를 연결하고,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취업과 정착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노후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6 하계 외국인 유학생 취업연계형 인턴십'은 춘천의 산업 경쟁력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동시에 겨냥한 대표적인 상생 프로젝트다. 강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0명이 지역기업 4곳과 매칭돼 오는 8월 21일까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중국, 인도
일하는 이재명 정부가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과거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전남·광주 지역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호남권 추진 정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첨단산업, 태양광,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미래형 도시인 해남 솔라시도를 서남권 AI 허브 도시로 육성, 제2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및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관련 정부 장관들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이 참여하는 가운데 제2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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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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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방한 경기서 화력쇼… 팀 K리그에 3-1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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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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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4급 이상 인사
5일전
인천시의회가 5일 4급 이상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에서 3급 승진자인 임영태 소통홍보담당관은 의정정책관, 4급 승진자인 박청남 의사담당관실 의정정보화팀장은 행정안전수석전문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4급인 주명천 의장 비서실장은 소통홍보담당관, 김민석 행정안전수석전위원은 의장 비서실장으로 각각 전보됐다.정년을 1년 남긴 김진태 의회사무처장과 박세환 의정정책관은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갔다.한편 인천시는 5일 4급 이상 인사를 예고하고 7일 발령할 예정으로 의회사무처장을 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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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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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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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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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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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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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시의원,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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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0여명과 함께 ‘지역 현안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사업은 달동 134-1 동평공원 부지에 지하 2층, 총 137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 공원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흙막이 버팀보 설치와 터파기 공정이 진행 중이며, 이후 건축 구조물 공사와 시설공사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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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울산시·정치권, 정부 2차 공공기관 울산유치 전략 있나
3시간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사실상 ‘9월 승부처’를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지만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대응은 아직 총론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특히 정부가 2차 이전을 기존의 ‘지역별 나눠먹기’가 아닌 산업·지역별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울산이 에너지산업 수도라는 강점을 실제 유치 성과로 연결할 정교한 전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9일 본보 취재결과, 정부는 현재 수도권 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3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지방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중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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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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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부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일단 반대 또는 관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역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회의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야는 이와 별개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검표,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놓고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요구로 지난 2일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으나 국회는 하한기 모드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