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 연구사 3명이 원예·축산 분야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지식재산의 날’ 유공 표창을 받았다. 농진청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재순 연구사와 국립축산과학원 우제훈·박성민 연구사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
전북테크노파크가 에티오피아 농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스마트 축산, 농업용 기계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TP는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기술 협력, 지식 교류, 역량 강화 및 프로젝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 스마트
한국토종닭협회가 정부의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 확대 편성을 환영하면서 축산분야 인프라 예산 확대와 토종닭 종축 보전·육성 지원을 촉구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증가한 22조2천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
자격을 갖춘 사람만 농장을 책임질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는 독일과 달리 국내 농업계 고등학교와 축산 관련 대학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무엇보다 학생 수 자체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농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수는 최근 14년 사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 재학생 수 1만4천306명으로 20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과 관련해 농업·축산·수산 분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재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특별시의회 농수산위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40년 넘게 나뉘어 있던 광주와 전남이 하나가 된 만큼 농어촌 현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살리는 조직개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스마트축산 인재도, 육성 체계도 ‘부재’ 우리 축산업은 국민의 단백질 공급과 농촌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산업이다. 이러한 한국 축산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축산 현장에서 첨단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 육성이 필수 조건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충분한 전문인력 확보는 물론 육성 체계 조차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게 현실이다
축산 농가 및 분뇨 처리 시설에서 원수조 내 축분 현탁액의 침전을 방지하고, 상부 굳음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설비 시스템 개발로 원수조 용량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액비 저장조에 바닥부터 슬러리가 차면서 저장 가능 용량은 20~30% 감소로 저장 공간 부족과 바닥 부근 밀도가 높은 고체 침전물이 교반 구역을
농촌진흥청과 전북농협이 농업 연구성과를 영농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28일 전북농협 중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과 '농촌진흥청-전북농협 업무협력 협의체' 추진상황 공유회의를 열고 상반기 협력성과와 하반기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양 기관 협력과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실적과
기금 간 칸막이 해소·재정 탄력성 제고 취지 축발기금 통합 여부 미정…축산 전용재원 독립성 쟁점될 듯 농림축산식품부가 소관 기금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축산발전기금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7월 ‘기금통합 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소관 기금의 구조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
코로나19 팬데믹은 바이러스 앞에서 국경과 방역망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사람과 물자가 이틀 만에 지구 반대편을 오가는 시대에 병원체 역시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의 건강뿐 아니라 축산업에도 새로운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의 확대는 가축질병의 양상을 바꾸어 놓았고, 악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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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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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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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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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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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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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500일 만에 ‘강원생활도민’ 13만 7천 명 돌파...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5월 1일 시행한 「강원생활도민 제도」가 지난 9월 12일 시행 500일을 맞은 가운데, 가입자 수가 13만 7천여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도 주민등록인구의 9.1%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행 100일차인 2025년 8월 8일 1만 2천여 명 대비, 약 11배 증가한 수치다. 가입 속도도 크게 빨라지고 있다. 시행 100일까지 하루 평균 약 120명이던 신규 가입자는 이후 400일간 하루 평균 약 310명으로 늘었다.특히 가입자의 약 78%가 수도권 거주자로, 강원생활도민 10명 중 8명이다. 이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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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이 그린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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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이해 위한 부모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지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심리적 위기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이의 SOS 신호, 부모의 관심에서 시작’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자해에 대한 이해와 위험 신호, 자녀와의 소통 및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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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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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인삼과 젊은 감성의 만남‘삼삼(蔘蔘)한 달빛마켓’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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