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4일 인천은 전날 밤 내린 눈의 영향으로 강추위와 함께 빙판길 우려가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인천 곳곳에 눈이 내렸으며, 현재는 대부분 그친 상태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도로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살얼음과 결빙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2
IBK기업은행에 김성태 전 행장 임기 종료 후 약 20일 만에 신임 행장이 내정됐다. 하지만 내정자는 노조의 반발 끝에 새 직장에 발도장조차 찍지 못했다. 출근 차량에서 내린 장 내정자는 이를 기다리던 노조 조합원들에게 가로막혀 은행 내로 들어가기는커녕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도 문 밖
경남여성가족재단이 26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예산 부적정 집행 의혹 관련자 징계 수위를 확정한다.경남도 감사위원회는 지난달 17일 김희정 경남여성가족재단 교육사업부장에게 중징계 처분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장은 지난해 11월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전환해 올해 들어 첫 하락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희비가 교차한 모습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전장보다 0.39% 내린 4885.7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
정부가 지역 이전 공공기관에서 주말마다 수도권을 오가는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중단하라고 지침을 내린 가운데 경남도가 기관 직원들의 불편이 없도록 자세한 현황을 파악하고 시외버스 증편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정부는 지난달 27일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운영을 중단
6일 코스피는 전날 미국 증시의 약세 여파 영향을 받으면서 한때 4900선이 깨지는 등 하락장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43포인트 내린 5089.14에 마감했다.코스피는 하락하면서도 반등을 줄곧 시도했다. 장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변동성이 극심했지만
지난해 세계적인 달러 약세 와중에도 맥을 못 추던 한국 원화 값어치가 2026년 초에는 조금 인정받는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란란드 분쟁 촉발 등으로 유럽의 미국 채권 및 달러화 매각 조짐이 빚어지는 등 '셀 아메리카 현상'이 번지면서, 우리도 드디어 이 바람에 타는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94포인트 하락한 5293.7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2포인트 오른 1120.62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3원 내린 1458.8원에 출발했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속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추위는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곳곳에 내린 비·눈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밤까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오후 2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0.42포인트 하락한 5013.15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33포인트 내린 1077.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3.7원 오른 1472.7원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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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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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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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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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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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라벨갈이 근절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라벨갈이, 명백한 범죄입니다."정부가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시와 함께 외국산 의류의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5월 19일)까지 100일간 범정부 합동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합동 단속은 최근 고물가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불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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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황대헌, 쇼트트랙 1500m 은빛 질주… 한국 5번째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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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의 황대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빛 질주를 펼치며 한국 쇼트트랙의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황대헌은 15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2분12초304를 기록하며 옌스 판트 바우트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황대헌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500m 은메달,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올림픽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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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그라파나를 상용화한 스타트업 그라파나 랩스가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 정부투자공사 GIC가 투자를 라운드를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투자가 완료되면 그라파니랩스 가치는 66억달러에서 90억달러로 뛸 것으로 보인다. 반년 전 평가액보다 36% 상승한 수치다. 주목할 점은 연간 반복 매출이다. 2024년 8월 기준 그라파나랩스 ARR은 2억5000만 달러였는데, 지난해 9월에는 4억달러를 돌파했다. 1년여 만에 60% 성장한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