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특수건설기계공학부에 2026학년도 신입생으로 부자와 모자가 동시에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강영진·강다윗 부자와 김정미·김민우 모자다. 이들은 새로운 도전과 전문 기술 습득이라는 공통된 목표로 나란히 입학해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영진 씨는 “아들과 함께 같은 목표를 향해 공부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돼 반드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다윗 씨 역시 “아버지와 함께 배우며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정미 씨는 “늦은 나이에 시작
펄어비스 ‘붉은사막’, 中 17173 어워드 2관왕 석권... GTA 6와 어깨 나란히국내 게임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과거 한국 게임이 물량 공세나 부분 유료화 모델로 승부했다면, 이제는 탄탄한 서사와 압도적인 그래픽 기술력을 앞세워 전 세계 게이머들의 ‘기대작’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수상은 보수적인 중국 시장에서 해외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인 환대를 받았다는 점에서 단순한 수상을 넘어선 전략적 성과로 풀이된다.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
정부가 27일 0시를 기해 석유제품 2차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가운데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가격이 첫날부터 일제히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30.19원으로 전날보다 10.84원 올랐다. 경유 가격도 L당 1826.25원으로 10.45원 상승했다.2차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휘발유와 경유 가격 상승 폭은 나란히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전국 휘발유 가격은 지난 10일 고점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26일 상승 전환한 뒤 하루 만에 1830원대로 올라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 스틸러스 홈 개막전 찾아 “포항의 힘은 시민 에너지”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홈 개막전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1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의 K리그 경기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그는 아내와 함께 붉은 유니폼과 머플러로 물든 관중석에서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지만, 안 예비후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들의 투혼과 경기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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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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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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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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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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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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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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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 2개월 연속 증가…2030 청년층 유입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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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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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교통혼잡·에너지 위기 해소 공직자 솔선수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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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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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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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을 앞두고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소규모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천안 두정동 선거캠프에서 충남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가정어린이집 교사 증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소규모 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교사를 겸직하는 구조로 보육의 질 저하와 급식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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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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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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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 '돈봉투 살포' 김관영 전북지사에 만장일치 '제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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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만장일치 '제명' 의결 처분이 1일 내려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9시부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관련 대책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