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제34회 물관리 심포지엄’에서 ‘2026년 물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심포지엄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물포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물 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정선군이 지속적인 투자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정선군은 지방상수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총 29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정수장 2개소를 통합한 신동정수장을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현대차그룹이 AI와 수소,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해 전북 새만금에 수조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등과 새만금에 수조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검토 중인 것으로 23일 전해졌다.투자 금액과 세부 분야는 협의가 진행 중이다. 투자 대상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으로 추진하는 AI, 수소, 로보틱스가 유력하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발표한 국내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1월 올해부터 2030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3일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에 추진중인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수원 규제 지역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및 율극1리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단순히 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전설비가 창출하는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 D-30… 어민들 무늬만 계획입지, 독소조항 고시로 막아야정부 주도의 해상풍력 발전 시대를 여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으나, 바다의 주인인 어업인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다. 입지 선정부터 이익 공유까지 핵심 권한이 정부의 세부 지침에 위임되어 있어, 자칫 어업인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채 사업이 강행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수협중앙회를 포함한 전국 50여 명의 수협 조합장들은 27일 부산시 수협 자갈치위판장에서 개최된 해양수산부·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인공지능 기술 등을 이용해 야생동물 출몰지역 예측이 가능해졌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 유전자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야생 멧돼지, 야생 너구리가 출몰하는 지역을 과학적으로 예측한 지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국립생물자원관은 도심지 내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와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2023년부터 무인기·무인 카메라 및 포획·조사 등을 통해 도심 출몰 멧돼지, 너구리의 휴식·이동 경로 등을 조사해 왔다.국립생물자원관은 그간 북한산 일대에서 수집한 무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문 설치와 울산권 대체 수원 확보 문제가 정부 차원의 통합 물관리 논의와 맞물리며 새 국면을 맞고 있다. 정부가 낙동강 유역 물관리 방안을 재정비하는 타당성 조사 용역에 울산 물 공급 사업을 적극 포함해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시민 식수 안정성 확보를 함께 풀기 위한 정부와 울산시 간 공감대가 한층 두터워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사연댐 현장을 찾아 반구대 암각화 보존 현안과 울산권
경남도는 전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겨울 철새 북상 시기 도래에 따른 야외 AI 바이러스의 농가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경남에서는 이달 6일 거창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추가 발생은 없으나, 창원·거창·합천 지역 야생조류에서 총 5건의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도는 야외 오염원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면 농가 유입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조사 결과, 2월 현재 도내 야생조류 서식 개체 수는 약 9만2000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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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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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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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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